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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이유 모를 어지럼증, 뇌경색 전조증상 위험… 혈액과 혈관의 복합적 관리 필요해


건강상에 문제가 없는 편인데도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귀의 문제나 빈혈, 혈액순환의 문제라고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두번의 어지럼증이 아닌 수차례 어지럼증이 반복되고 있다면 뇌경색 전조증상을 의심해 보는게 좋다. 뇌경색이 나타난다면 어지럼증 외에도 뇌경색 초기증상으로 말을 잘 못하게 되거나, 손발이 저리고 마비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뇌혈관 또는 혈액의 문제로 뇌세포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하다 보니 각종 감각기관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뇌출혈 전조증상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증상이 함께 동반된다면 지체 말고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다. 

사실 뇌경색 같은 뇌혈관 질환들은 70대 이상 노인들의 질병이라 생각한다. 노화가 주된 원인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혈관이 노화되는 것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 평소 잘못된 식습관과 수시로 받는 스트레스를 혈관이 노화되는 원인으로 보는게 좋다. 특히 혈액 속 LDL-콜레스테롤 높으면 그 위험이 더 커진다.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아주 얇은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진 뇌혈관을 제대로 지나다닐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같이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으면 혈전이 생성돼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 전조증상이 나타나게 될 위험성이 높다. 따라서 혈액과 뇌혈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복합적인 관리를 하는게 좋다.

보통 뇌혈관 관리를 위해 등푸른생선이나 연어 등을 많이 추천한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간에서 중성지방이 합성되는 과정을 억제해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오메가3의 DHA는 혈액의 유동성을 높여 혈관에 받는 충격이 덜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실제로 동맥경화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먹어도 좋다. 고콜레스테롤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팔동맥이 확장됐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메가3는 혈소판의 작용을 방해해 뇌혈관 질환의 주된 원인인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오메가3를 고등어 같은 음식으로 먹는게 좋지만 사실 하루 1마리를 먹는 것으론 권장 섭취량인 500mg을 채우기도 힘들다. 따라서 영양제 형태로 먹는게 좋다. 하지만 오메가3는 열과 빛, 산소 같은 산화요소에 상당히 취약해 한번 추출되면 계속 산패하게 된다. 산패된 오메가3를 섭취하면 소화장애나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키기 쉽고 발암물질이 생성돼 건강을 위협할 수 있으니 선택에 유의하는게 좋다. 산패하지 않은 오메가3를 고르려면 원료의 원산지를 확인하는게 좋다. 해외산이나 해외원료를 사용한 오메가3는 산화요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 산패한 편이니 상대적으로 유통과 생산과정이 짧은 편인 국내원료 오메가3를 선택해야한다.

그리고 혈중 지질에는 콜레스테롤도 있다. 오메가3가 혈액순환에 좋다고 오메가3만 섭취하게 되면 중성지방 수치만 감소시키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결국 반쪽짜리 관리에 불과해 제대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만 높은 상태가 유지돼 혈전이 생성될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고지혈증에 좋은음식이라고 알려진 홍국도 오메가3와 함께 복합적으로 섭취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홍국은 피를 맑게하는 음식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알려진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홍국의 모나콜린K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과정을 억제한다. 사실 혈액 속 콜레스테롤의 80%는 간에서 합성되고 있기 때문에, 홍국이 콜레스테롤 중 80%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식이에 영향을 주는 다른 콜레스테롤 영양제들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8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12주간 홍국 식이 보충제를 섭취하도록 했을 때 8주 후부터 LDL콜레스테롤과 총 콜레스테롤이 감소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홍국은 국내 식약처에서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기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국내원료 오메가3와 홍국을 통해 혈액을 관리하면서 항산화성분이라 혈관을 보호할 수 있는 코엔자임Q10까지 복합적으로 섭취해 주는게 좋다. 왜냐하면 코엔자임Q10이 LDL콜레스테롤 산화를 막아 혈전이 발생하게 되는걸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엔자임Q10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안지오텐신ll 호르몬 작용을 억제해 혈압을 낮출 수 있으므로 혈관을 보호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혈관 내벽의 손상을 막고 호모시스테인대사를 억제해 혈관을 보호할 수 있는 엽산까지 혈류 관리 복합식품으로 섭취해주면 단순히 혈액순환개선제만 먹는 것보다 뇌혈관 관리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정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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