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tvN
▲ 사진 제공: tvN

tvN에서 방송 중인 ‘강식당2’에 물만으로 99% 살균, 탈취가 가능한 바우젠 전해수기가 등장했다. 화랑도 반한 맛으로 찾아온 ‘강식당2’는 신라의 천년 고도 경주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분식 메뉴로 손님들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무엇보다 청결을 중요시하는데, 이때 멤버들이 바우젠 전해수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안전한 살균·탈취제로, 식약처에서 고시한 적정 농도의 살균수 제조를 위한 스마트 제어 기술이 갖추어져 있어 언제나 적정 농도의 안전하고 강력한 살균수를 제조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가공인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제규격항미생물시험 설비를 완비한 자체 연구소의 전문 연구진들의 오래 연구 끝에 탄생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7가지의 세균, 6가지의 탈취, 3가지 자극성 테스트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받은 바 있는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직접 만든 전해수로 살균, 탈취, 세척, 잔류 농약 제거를 할 수 있는 해당 제품은 담고, 누르고, 뿌리기만 하면 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방송에서는 소금을 첨가해 사용하였는데, 소금 없이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식당에 나와 더욱더 화제가 된 바우젠 전해수기는 살균 및 소독하기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며 “실제 식당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개업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좋은 선택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우젠 전해수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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