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젠에서 배우 한혜진과 동물훈련사 강형욱을 전해수기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지킴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2004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타며 얼굴을 알린 후, 현재는 영화, 예능, 공연, CF 등 다양한 방면에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입담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이다.

또한, 한혜진과 같이 발탁된 새로운 광고 모델 강형욱은 보듬컴퍼니 대표인 동시에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로 각종 방송과 공연은 물론, 책 저자로도 활약 중이다. 

두 모델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기용한 바우젠 측은 “배우 한혜진과 강형욱 모델 발탁은 아이 및 반려견을 키우면서 건강과 안전을 우선시하는 이들이기 때문에 간단하지만, 손쉽게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바우젠 전해수기 모델로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바우젠 전해수기는 아이부터 반려동물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살균수로, 환경 및 바이오 분야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7개의 특허와 4개의 실용신안 기술력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이외에도 해당 제품은 살균, 탈취는 물론, 세척, 잔류 농약 제거까지 가능해 다방면 이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일반세균부터 비발효성 세균, 곰팡이균, 바이러스, 포자형성균까지 99.9% 살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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