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25.2℃
  • 흐림강릉 28.6℃
  • 구름조금서울 28.0℃
  • 흐림대전 26.2℃
  • 흐림대구 26.9℃
  • 흐림울산 26.0℃
  • 흐림광주 27.1℃
  • 흐림부산 28.2℃
  • 흐림고창 26.4℃
  • 구름조금제주 29.3℃
  • 흐림강화 24.7℃
  • 흐림보은 23.2℃
  • 흐림금산 24.8℃
  • 구름조금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4.7℃
  • 구름조금거제 26.5℃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만요효소, 신장 기능 수치 연구들로 다시금 주목받아

신장 기능 떨어지면 나타나는 신부전증, 이외 신장 관련 질환들은?
신장 기능의 경우 여러 질환들로 인해 떨어지기도 하며, 혹은 신장 자체의 문제로 인해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증상은 신부전증, 고요산혈증, 만성 사구체 신염 등이 있다. 신부전증은 신장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 안에 노폐물이 쌓여서 신체의 여러 가지 기능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고요산혈증은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을 말한다. 또한 만성 사구체 신염은 신장 속의 사구체 질환으로 혈뇨를 일으키고 신부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장 관련 질환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것이다.

신장 기능 수치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신장 기능 검사는 신장 기능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여러 생화학적 검사들의 조합으로 가장 대표적인 신장 기능 검사 지표는 크레아티닌 수치(CRE)와 요산 수치(UA), 혈액 요소 질소(BUN) 수치 등이다. 크레아티닌은 근육에서 생성되는 노폐물로 대부분 신장에서 걸러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신장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 해서 소변으로 이가 배출되지 못 하면 신장에 쌓여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것이다. 크레아티닌은 신장 기능 이외의 영향은 적어서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데 유용한 지표이다. 일반적인 크레아티닌 정상수치는 0.50~1.40 mg/dL 가량이다.

혈액 요소 질소(BUN)는 혈중 요소를 측정하는 것으로 요소는 신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BUN 수치가 신기능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BUN 정상 수치 하나만으로 신장 기능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크레아티닌 수치와 함께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요산 역시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노폐물로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요산 수치가 높아져 통풍이나 신부전증, 더 나아가 고요산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므로 함께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그 외 나트륨, 칼슘, 칼륨 등 혈중 무기질 이온 농도 역시 신장 기능 검사 지표에 포함된다. 

신장 관리를 위해 섭취가 권장되는 식품들은?
최근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품으로는 만요효소가 있다. 만요 효소는 약쑥, 강황, 인삼 등 80여 가지의 산야초 원료들을 이용해 만든 천연 효소로 토기 항아리에서 1년 이상 자연 발효를 시켜 만들어진 것으로 살균 검사까지 마친 것이다. 만요효소는 이미 손발이 차가운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신체 대사를 돕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식품이다. 최근에는 신장 기능과 관련한 연구 결과들이 속속들이 밝혀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Science and Health Research’에 등재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6개월간 면역력 저하 상태가 지속된 사람을 대상으로 만요 효소를 3주 동안 하루에 2회 섭취하게 하고 120일 동안 대상자를 관찰한 결과 혈중 크레아틴 농도(CRE), 요산 수치(UA), 혈액 요소 질소 수치(BUN)가 모두 점점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 외 나트륨, 칼슘과 같은 몇몇 무기질 이온들의 농도 역시 점점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CRE와 BUN, 무기질 이온과 같은 수치들의 감소는 신장의 기능 혹은 여과의 개선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연구 내용의 또 다른 결과를 살펴보면 면역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인 IFN- ɤ(Interferon gamma), IL-1β(Interleukin 1 beta), IL-4(Interleukin 4)가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보다 원활한 관리를 위해 만요효소와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으로는 알칼리성 복합식품이 있다. 앞서 UA 수치로 언급된 요산과 관련해 도움이 될 수 있다. 2016년 식약처 간행물 ‘약과 음식 상호작용을 피하는 복약안내서’에 따르면 알칼리성 식품은 소변을 알칼리화해서 소변에 녹는 요산의 양을 늘려줄 수 있다고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각각의 식품을 일일이 챙겨 먹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므로 알칼리성 복합식품을 통해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권장된다. 신장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하지만 혈중 노폐물을 제거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신장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노폐물과 여분의 수분을 거르지 못해 혈압이 올라가는 등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식습관 개선과 꾸준한 운동, 그리고 이와 함께 신장에 좋은 음식인 만요효소와 알칼리성 복합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정목 기자

전국의 가볼만한 곳과 맛집을 소개합니다.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성 우려 증폭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20년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재건 올림픽’으로 명명했다. 아베 총리는 올림픽을 통해 방사능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지역이 이제는 안전하다는 인상을 전 세계에 심어주려 하고 있다. 참가 선수단에게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공급하고,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70km떨어진 아즈마 야구장에서 일부 경기를 진행하며, 올림픽 성화봉송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k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의도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이 방사능에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일각에서는 안전성이 보증되지 못한다면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사능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데, 선수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추가 안전조치가 없으면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찬성한 응답이 68.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8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지금 후쿠시마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근형 ① “2020총선 최대 격전지 ‘TK’, 적절한 인물 투입”
내년 총선의 승리가 절실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전략을 책임질 전략기획위원장에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근형 윈지코리아 대표를 내정했다. 그만큼 다음 총선에서 여론의 지표를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책임지게 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는 수도권도 PK도 아닌 TK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 여론조사비서관을 지내고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근형 대표는 집권여당의 전략기획위원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겸임하며 내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에 위치한 윈지코리아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의 상황과 함께 내년 총선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와 관련한 질문에 “격전지가 어디가 될 것이냐는 이야기에서 호남이 될 수도, 부산경남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사실 저희는 승부를 대구경북에 봐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수도권도 중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카드뉴스] 택시제도 개편의 키워드 '렌터카’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국토교통부는 최근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 제도화, 택시산업 경쟁력 강화,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혁신이라는 3대 과제를 바탕으로 택시제도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토부 발표를 놓고 플랫폼 모빌리티 업체간 온도차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렌터카 사용 불가 때문인데요. 국토부는 플랫폼 모빌리티를 플랫폼 가맹사업, 플랫폼 중개사업, 플랫폼 운송사업으로 구분했습니다. 웨이고와 마카롱 택시 등 플랫폼 가맹사업은 ICT기업과 택시업체가 계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합니다. 카카오모빌리티나 T맵 택시 등 플랫폼 중개사업은 앱(APP)을 통해 승객과 택시를 연결해 주죠. 국토부가 ICT 업계의 인프라를 연결하는 데 집중하면서 이들 업체는 모빌리티 사업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플랫폼 운송사업으로 분류된 VCNC의 타다는 택시업계와 별도로 운영하는 개별 플랫폼입니다. 타다는 11인승 카니발 렌터카와 제휴업체의 운전기사를 함께 제공하는 모빌리티 사업을 하고 있죠. 플랫폼 운송사업자의 렌터카 사용이 택시업계 반발로 무산되면서, 타다는 막대한 차량 구입비를 떠안게 됐습니다. 기존 택시의 면허권을 사들이기 위해 내야하는 사회적 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