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은 23일 오후 3시부터 지점 객장에서 ‘2019년 상반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이투자증권 박재기 자산관리(WM)채권팀장이 최근 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이 높아져 있는 ‘고수익채권 트랜드와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서 세무법인 다솔의 최용준 세무사가 ‘부동산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세금문제와 절세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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