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고척돔 VIP 전용 관객석 직관 기회 제공

컴투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척돔 스카이박스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컴투스 제공>
▲ 컴투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척돔 스카이박스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컴투스 제공>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야2019)에서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척돔 스카이박스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컴프야2019’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고척스카이돔 VIP 전용 관객석인 스카이박스(SKY BOX)에서 가족들과 함께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22일까지 공식카페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본인이 관람하고 싶은 경기 일정과 함께 컴프야와 관련된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우수 사연 심사를 통해 최종 6인이 고척스카이돔에 초청될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고척 스카이박스 초청 이벤트’에 당첨되면 가족 및 지인 등 최대 9명과 함께 경기장이 한눈에 보이는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또한, VIP 관람객만이 누릴 수 있는 키움 히어로즈 마스코트 및 치어리더와 사진 촬영 서비스와 함께 ‘컴프야2019’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간식 등 다양한 혜택도 추가로 제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한국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야구팬과 게임 유저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야구와 함께 더욱 끈끈한 가족애를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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