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름다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 부합

LG생활건강은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보라, 김혜윤, 박유나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 모델로 선정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LG생활건강은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보라, 김혜윤, 박유나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 모델로 선정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폴리뉴스 박현 기자] LG생활건강은 배우 김보라, 김혜윤, 박유나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Dr.Belmeur)’ 모델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닥터벨머는 LG생활건강 더마 연구팀의 기술력이 담긴 저자극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LG생활건강은 이들 배우 3인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닥터벨머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닥터벨머 모델 3인방은 첫 활동으로 닥터벨머의 ‘비타 세린 톤결 세럼’ 광고 촬영을 마쳤다.

LG생활건강 측에 따르면 신제품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은 비타민 콤플렉스와 세린,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광채, 모공, 수분까지 3중 멀티케어가 가능한 저자극 세럼으로, 민감하고 칙칙해진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고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특히,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제품 용기에 은은한 시트러스 플로럴 향을 더해 일명 ‘오렌지 세럼’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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