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8 (월)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0.8℃
  • 구름많음서울 12.3℃
  • 구름많음대전 15.4℃
  • 구름많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0.3℃
  • 맑음광주 15.1℃
  • 구름많음부산 11.6℃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0.3℃
  • 구름많음보은 14.0℃
  • 구름많음금산 15.0℃
  • 구름조금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LPGA]고진영,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 첫 우승..'호수의 여왕'으로 등극

 

고진영(24 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00만 달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호수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고진영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83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정상에 올랐다.

LPGA 투어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고진영은 2년 만의 첫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통산 LPGA 4번째 우승이다.

마지막 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던 이미향(26 볼빅)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3타 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미향은 3라운드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 하기도 했다.

2라운드에서 불꽃타로 선두에 나섰다가 밀렸던 김인경(31 한화큐셀)은 최종 라운드에서는 2오버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5언더파로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LPGA에 데뷔한 이정은6(대방건설)은 18번 홀에서 칩인 이글을 하며 갤러리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를 적어냈다. 최근 샷감을 끌어 올리고 있는 김효주(롯데)와 함께 공동 6위로 경기를 마쳤다.

2013년 우승으로 호수에 뛰어드는‘포피스 폰드(Poppie' s Pond) 세레머니를 펼쳤던 박인비(31 KB금융)는 최종합계 7오버파를 기록, 공동 68위에 그쳤다.

세계랭킹 1위를 6주째 기록하고 있는 박성현(26 솔레어)은 마지막날 5오버파로 추락하며 최종합계 4오버파를 기록,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문용준 기자

스포츠 뉴스를 가장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4‧3보궐에서 사라진 ‘민주당’, ‘20년 집권론’ 흔들
4‧3보궐선거가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그러나 선거 결과를 면밀히 들여다보면 여권에 대한 민심 이반이 극명하게 드러난, 여권이 패배한 선거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2곳(경남 창원성산, 경남 통영·고성)과 기초의원 3곳(전북 전주시 라선거구, 경북 문경시 나·라선거구)에서 치러졌다. 그러나 선거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당명을 가진 당선자는 없었다. 민주당은 당초 경남 창원성산의 경우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 정의당 선거를 측면에서 지원하는 상황이 됐고, 통영·고성의 경우 전통적으로 보수텃밭이라는 점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는 분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가 국회의원 보궐선거 2곳에 불과하다고 의미를 축소하기에는 지난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압승했을 때와 견주면 여권에 대한 상당한 민심 이반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민주당에게 위기감을 주고 있다. 내년 총선을 꼭 1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민심 이반을 회복시키지 못한다면 총선 참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해찬 대표가 평소 “20년도 짧다”며 내건 ‘20년 집권론’이 ‘일장춘몽’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 민주당 압


[반짝인터뷰] 박형준 “‘플랫폼 자유와 공화’, 보수‧중도 아우르는 ‘보수재편 진앙지’역할 할 것”
2020년 21대 총선을 1년 앞두고 보수 정계개편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지난 1일 국회에서 보수·중도 성향 인사들이 모여 ‘플랫폼 자유와 공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에서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창립멤버 출신인 박인제 변호사와 박형준 동아대 교수, 주대환 죽산조봉암기념사업회 부회장이 공동의장으로 추대됐다. ‘폴랫폼 자유와 공화’는 지난해 8월 각계 전문가 30여명이 모여 전반적인 우리나라 현실을 진단하고 성공국가와 실패국가 모델을 연구하면서 활동이 시작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와 원희룡 제주지사 등도 참석했다. 이 때문에 ‘플랫폼 자유와 공화’가 보수재편의 진앙지가 될 것이며 이들이 보수재편에 힘을 모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폴리뉴스’는 공동의장을 맡게된 박형준 동아대 교수에게 ‘플랫폼 자유와 공화’의 향후 역할에 대해 들어봤다. 박 교수는 ‘부산 수영구’ 한나라당 17대 국회의원과 이명박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최근까지는 JTBC ‘썰전’에서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며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박형준 교수는 3일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플랫폼 자유와 공화’

[카드뉴스] 대세는 역시 SUV!…2019 서울모터쇼 살펴보기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지난달 28일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모터쇼인 ‘서울모터쇼’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최근 자동차 시장의 ‘대세’인 SUV 모델을 선보였는데요. 기아차는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 공개했습니다. 국내 유일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탑재된 모하비는 올해 하반기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대형 모델뿐만 아니라 ‘SP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한 하이클래스 소형 SUV도 공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르노삼성은 한국적 취향의 디테일과 독창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SUV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공개했습니다. 다음해 1분기에 출시될 XM3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인데요. 노사 분규 장기화로 부진에 빠진 르노삼성에 ‘동아줄’이 될지 주목됩니다. 한국지엠은 대형 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정통 아메리칸 모델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여 신규 고객을 끌어온다는 전략입니다. 두 모델이 연내 출시된다면, 트래버스는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 모하비

[카드뉴스] LG유플러스, CJ헬로 인수…유료방송 2위 입성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CJ ENM이 보유한 케이블TV업체 CJ헬로 지분을 인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3.92% 중 50% + 1주를 8000억 원에 인수하는 조건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이사회 의결에 이어 CJ ENM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결로 LG유플러스는 단숨에 유료방송사업업계 2위로 오르게 됐다. 이와 달리 SK브로드밴드는 3위로 밀려나게 됐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CJ헬로비전 인수 및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 합병을 추진한 바 있으나, 경쟁제한성이 혼재된다고 판단한 공정위는 이를 최종 불허한 바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전기통신사업법,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에 따라 30일 이내에 정부에 인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며 정부 인허가를 획득하면 CJ헬로 최대주주가 된다. LG유플러스는 CJ헬로 지분인수와 시너지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본격화되는 5G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인수를 통해 방송통신 산업 관련 다양한 사업자와의 상생협업을 지속하고, 방송의 공공성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