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형 차이슨 무선청소기로 알려져 있는 디베아 X시리즈 모델 라인이 출시 오픈 3주만에 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욜로닉스에서 전했다. 

디베아 무선청소기 X시리즈 모델 라인에는 현재 X10과 X10플러스 2가지 모델이 출시된 상태이며 기존 차이슨 직구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결하면서 이전 모델보다 높아진 성능이 그 인기를 발돋움한 것으로 보인다.

차이슨 무선청소기는 영국의 D사와 비교하여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 점과 제품의 안전성 문제로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디베아 공식총판 욜로닉스를 통해 A/S 제공과 안전인증, 소모품 구매 등 서비스적인 측면을 제대로 보완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을 확실히 해결했다.

디베아 무선청소기 X10 모델은 BC모터 동급 제품 중 가장 높은 흡입력과 고용량 먼지통, 헤드브러시의 보조 LED라이트, 270도 헤드브러시 회전 등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며, X10플러스 모델은 BLDC모터를 사용한 18,000파스칼의 흡입력과 크고 작은 쓰레기를 모으기 더 수월한 디자인의 소프트롤러 폼브러시가 사용되었다.

특히 X10플러스 모델의 경우, 2차 물량이 한국에 입고되자마자 바로 품절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현재 X10플러스 모델은 2월 중순 3차 입고를 앞두고 예약판매 중이다.

디베아 x시리즈의 구입과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욜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