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서울 중앙매표소 카운터 전경<사진=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 서울 중앙매표소 카운터 전경<사진=아시아나항공>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중앙매표소, 한국지역본부, 서울 화물지점 이전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로운 서울 중앙매표소는 공덕동 해링턴스퀘어 A동 4층에 있다, 이곳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직판한 항공권 발권과 환불 업무를 볼 수 있으며, 중앙매표소 카운터는 6석으로 구성됐다.

주차는 해링턴스퀘어 B동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아시아나항공 한국지역본부는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A동 22층에서 지난 1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고, 서울 화물지점은 합정동 세아타워 13층에서 2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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