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고티카’, 새 광고모델 다니엘 헤니 비하인드 컷 공개
720시간 숙성 커피 열매 사용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풍미 부각

<사진=코카콜라 제공>
▲ <사진=코카콜라 제공>

[폴리뉴스 최성모 기자] ‘조지아 고티카’의 새 광고모델인배우 다니엘 헤니의 비하인듯 컷이 공개됐다. 

겨울철이면 더욱 그리운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광고 찰영 현장이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살려 풍성한 향을 담은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는 새롭게 광고모델로 발탁된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TV 광고 비하인드 컷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남성미와 부드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매력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는 프로페셔널한 태도는 물론, 촬영 내내 스태프들까지 자상하게 챙기는 젠틀한 매력으로 현장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평소 커피 마니아로 알려진 다니엘 헤니는 쉬는 시간에도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손에서 놓지 않고, 풍부한 향과 맛에 감탄하며 커피 애호가로서의 면모를 한껏 보였다는 후문이다.

남성미는 물론 젠틀한 미소로 사랑받는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해 미국에서의 영화 같은 솔로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4에서 맷 시몬스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지난해 출시된 숙성 커피 열매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낸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3종을 비롯해, 10기압 고강도 추출과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강조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액상스틱 커피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 <사진=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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