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어나이 (IBK)가 후위에서 강타을 날리고 있다.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세트 스코어 3대0(25-21, 25-17, 26-24)으로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흥국생명은 IBK기업은행 12승 6패(승점37점)을 기록하며 IBK기업은행(승점35점)을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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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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