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하는 영어시험 이렇게 대비하자!”

올해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어려워진 수능시험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작년에 이어 절대평가로 시행된 올해 수능영어는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다. 1등급 비율이 5.3%로서 작년 1등급 비율인 10.03%에서 반 토막이 되었다. 그 결과로서 대입 수시에서 지원한 대학이 요구하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인 영어등급 이내를 맞추지 못해 불합격하는 학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부모들은 계속 변화하는 입시제도 그리고 각종 수능영어나 내신영어, 각종 인증영어시험 등 과연 우리 자녀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맞는걸까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12월 14일(금) 오전 11시 경산 영어학원인 하양 외대어학원에서 이런 학부모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전문가초빙 영어교육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리나라 영어 평가시험의 목적, 변화, 방향성에 대한 내용을 기본으로 학생들의 효율적인 영어학습법에 대하여 언급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 메인 강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원장과 한국영어교육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외대 영어교육과 김해동 교수이다.

김해동 교수는 EBS 교육대토론-공인영어시험, 이대로 좋은가?(2018년 2월 2일 방영)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바람직한 영어교육 방향에 대해서 전문가로서 목소리를 내 왔다. 김해동 교수님 강연은 앞으로 고입,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현재의 영어교육방향과 효과적인 영어학습의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 중등, 초등 영어학원인 외대어학원 하양 캠퍼스를 개원하는 홍원장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외대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활홍원장은 2005년부터 경산 하양지역에서 수능, 내신, 영어회화 등 다양한 초,중,고 학생들을 지도해 왔다. 홍원장은 교육청 영어영재원 및 영어특목중학교인 영남삼육중학교와 대구외고등 어학관련 경북지역 최고의 학교에 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킨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용하여 학생들의 학습신장은 물론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학습습관과 노하우를 획득하고 생각의 틀을 확장시킬 수 있는 면학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산 하양외대어학원은 학생들의 영어학습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5, 6학년부터 사춘기가 빨리 찾아오는 특성을 감안하여 학원 선생님과 학생들과 정서적인 교감이 중요하다고 홍원장은 이야기한다. 외대어학원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학생과의 원할한 커뮤니케이션과 교사의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 교육이나 세미나나 사례공유 등을 통해 사제 간 신뢰관계 구축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홍원장은 개밸 학생들을 존중하고 진정으로 이해해서 본인 스스로의 강점을 스스로 인식하게 할 때만이 학생 자신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학생들의 높은 자존감과 교사와의 신뢰관계 형성으로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밑받침을 형성할 수 있다고 홍원장은 언급했다.

하양외대어학원 홍원장은 마지막으로 특색있는 학원운영으로 경산지역의 대표 영어학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원장을 비롯한 선생님, 직원 등 모든 하양 외대어학원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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