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초입에 들어서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피부 건강관리에 각별한 노력이 요구되는 시기가 되었다. 기온이 낮아지고 계절이 바뀌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피부 속 수분량 및 유분량이 기준치를 밑돌게 되기 때문이다.

여름동안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이미 약해진 피부가 갑작스레 환절기의 강한 자외선을 받으면서 피부 톤을 회복하지 못해 더욱 칙칙한 피부 톤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에는 미백관리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브라이트닝을 위한 제품의 대부분은 피부 톤을 밝게 만들어주는 반면 피부의 수분감이 적고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가을, 겨울철 브라이트닝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다. 또한 비타민C의 경우 항산화 작용과 더불어 피부 톤을 밝게 만들어주지만 피부속으로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않아 충분한 공급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와 더불어 많은 여성들이 피부 탄력을 제공하는 비타민 세럼과 수분크림, 오일 등을 이용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지만 부족한 비타민 함유량으로 인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기도 한다.

에스테틱 브랜드 더말로지카에서는 2018년 11월에 이러한 비타민C의 단점들을 보완한 비타민C 유도체 성분들을 안정된 비타민X콤플렉스라는 이름의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브라이트닝과 피부톤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C세럼인 ‘바이오루민C세럼’ 제품을 론칭했다.

바이오루민C 세럼 제품은 다른 브라이트닝을 위한 제품들과 차별화 될 수 있도록 수분감과 비타민에 대한 자극을 감소시킬 수 있게 회화나무꽃 추출물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펩타이드 성분까지 조합하여 새로운 비타민C 영역의 세럼을 선보였다.

한편, 더말로지카는 “피부에 해가 되는 성분을 사용하지 않으며, 효과없는 제품은 만들지 않는다.” 라는 확고한 이념을 가진 미국의 전문가 스킨케어 브랜드로 미국 내에서 완제품으로 생산되어 전세계로 유통되는 품질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