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1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2018년 판매서비스 만족도(KSSI)’ 은행(대출) 부문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시상식 후 백미경 하나은행 소비자보호본부 전무(사진 왼쪽)와 한상록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민간부문 총괄상무(사진 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 KEB하나은행이 1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2018년 판매서비스 만족도(KSSI)’ 은행(대출) 부문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시상식 후 백미경 하나은행 소비자보호본부 전무(사진 왼쪽)와 한상록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민간부문 총괄상무(사진 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KEB하나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하는 ‘2018년 판매서비스 만족도(KSSI)’ 은행(대출)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판매서비스 만족도는 은행 영업점에서 상품 판매 인력의 질적 서비스 능력((상담태도, 카운셀링 파워, 업무지식 등)을 직접 경험한 소비자가 평가한 세일즈 만족도 조사다.

하나은행은 앞서 지난 7월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도 3년 연속 은행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이번 5년 연속 수상은 손님의 기쁨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한 결과로써 한결 같은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손님의 불편은 없애고 편리함은 높여서 금융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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