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최근 대한민국 최대의 음악시상식인 '엠넷아시아뮤직어워드'(MAMA)가 역대 가장 섹시했던 퍼포먼스무대 랭킹10위를  발표하며 화제다.

랭킹에 오른 가수들은 비, 시스타, 아이비,2pm ,가인,트러블메이커(현아)등 당대 전성기를 누렸던 최고 인기스타들이며 유일하게 신인이었던 방탄소년단 (BTS)지민의 2014년의 레전드 퍼포먼스 무대가  랭킹 7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지민의 무대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었고 무대를 지켜본 선배가수들의 뜨거운 반응도 영상 등을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국내포털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 오를 정도의 큰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

역대 레전드무대 랭킹 발표후  "지민의 MAMA퍼포먼스는 항상 레전드를 기록한다." "이번엔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등의 반응과 함께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며 3개국 (한국,홍통,일본) 개최되는  MAMA 무대에 다시한번 방탄소년단 지민의 레전드 무대가 재현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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