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셀바스헬스케어가 혈압 측정장치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셀바스헬스케어는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30.00%)까지 올라 54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21일 혈압 측정 오차를 줄일 수 있는 자세를 안내하는 혈압 측정장치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혈압계 제품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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