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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9.13 대책 ' 부동산 정책 후폭풍 예고

정부 13일 서울청사에서 종합부동산대책 발표
대출, 세제 등 당초 예상 웃도는 각종 규제 포함

 

문재인 정부 8번째 종합부동산대책의 강도는 당초 예상을 뛰어 넘어 더 컸다. 일부에서 '사회주의냐'라는 자극적인 여론의 반응이 감지될 정도이다. 특히 강력한 대출 규제 대책을 포함해 세제 강화, 금융, 투기세력 단속, 공급 확대 등이 총망라된 이번 대책은 앞으로 주택 시장에 상당한 파급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정부는 당초 문서 유출 파문에도 불구하고 서민 실수요자 위한 수도권 택지 30곳, 30만호 공급 방침은 발표에 포함시켜 정면 대응 및 관철 의지를 굽히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폴리뉴스-상생통일 14차 경제산업포럼] 민주당 박광온 “코로나 K-방역, 연대·배려·시민의식 통해 가능했다”
[폴리뉴스 송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은 29일 오전 폴리뉴스가 주최하는 ‘상생과 통일 포럼’ 제14차 경제산업포럼 축사에서 디지털의 특성을 나열하면서 “코로나 극복은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하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CCMM빌딩에서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포럼을 축사하면서 “우리가 K-방역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해 오면서 가장 확실했던 것은 연대와 배려,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서 가능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특성이 수직이 아닌 수평적 관계, 폐쇄적이 아닌 개방적 관계, 독점적이 아닌 공유적 관계라면, 우리가 이번에 코로나를 극복하면서 보여준 개방성, 투명성, 민족 시민의식은 바로 디지털의 특성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 하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최고위원은 축사에 앞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향할 가치를 ‘상생과 통일’이라는 포럼의 이름이 정확하게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며, 오늘 자리에 참석해주신 이낙연 총리님, 성낙인 총장님, 최창


[김능구의 정국진단] 진성준 ② “개헌, 대통령 4년 중임제로 바꿔야... 대선-지선 동시에 치러야 국력 낭비 해결”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서울 강서구을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서울 강서구을, 재선)이 25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진 위원장은 21대 국회에서는 개헌 논의가 이뤄져야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당장 2022년도 3월에 대선, 6월에 지선이다. 전국적인 선거를 3개월 만에 2번 치르는건 큰 국력이 낭비된다”며 “차제에 대통령의 임기를 조정해 4년 중임제로 바꿔내면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한번에 같이 하고 그로부터 2년 뒤 총선을 통해 정부의 실정을 평가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진 위원장은 중대선거구제 논의, 여야간 개헌논의, 양정숙, 윤미향 비례대표 검증 부실등과 관련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진 위원장은 ‘과거 개혁방안으로 소선거구제가 도입됐는데 문제로 지적된다’는 질문에 “대안으로 중대선거구제 도입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 중대선거구제 도입할 경우에 책임정치가 실종된다는 결정적 한계가 있다”며 “중대선거구제로 거대양당이 계속 당선된다면 책임정치가 실종된다. 그래서 선거제도를 손보지 말고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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