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리츠협회 제공>
▲ <자료=한국리츠협회 제공>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한국리츠협회는 오는 18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대우빌딩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2018 리츠시장 활성화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리츠 상장 활성화를 국민의 부동산 간접투자기회 확대’를 주제로 최근 성공적인 상장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리츠시장의 현황을 소개하고, 개인투자자들의 보다 효율적인 부동산 간접투자를 확대해 리츠투자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리츠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강화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국내 상장리츠를 활용한 개인투자자의 부동산 간접투자 방안과 해외 상장리츠의 사례 발표는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세미나 프로그램의 내용 및 참가 신청은 한국리츠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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