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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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미래의 시작' 3만여명 화려한 퍼포먼스

제2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9월1일 성료

‘청년, 미래의 시작!’이라는 콘셉트로 ‘제2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가 3만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9월 1일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해 올해 두번 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선동, 장제원,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 등이 함께 했다. 또한 이병훈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총괄과장, 김부희 고용노동부 과장과 한창섭 충청북도 부지사 그리고 홍경창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등 정부부처 인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최고기록에 도전하는 플래시몹을 비롯해 해외청년 퀴즈대회, 청년주거정책 토크콘서트, 기념식 및 시상식, 페스티벌 그리고 뷰티존, 취업지원존, 스타트업존, 푸드존, 크리에이터존,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청년의 날 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신인걸그룹 위걸스와 함께 20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플래시몹으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최초로 기획되어 진행된 해외청년 퀴즈대회는 400여명의 해외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외교부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 우승은 라파엘(브라질)이 차지했으며 2등과 3등은 리빙준(중국)과 진메이화(중국)에게 돌아갔다.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인 주거정책 토크콘서트는 BJ은젤의 진행으로 이병훈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총괄과장, 유수철 LH 청년주택계획처장, 안혜린 (주)코티에이블 대표, 박영진 개그맨이 참여하여 주거정책에 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되었다.

(사)청년과미래 정현곤 이사장은 “청년들이 참 살기 힘든 시대다. 청년과미래는 지난 3년 동안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드디어 기념일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하고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길 희망한다. 앞으로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진짜 미래가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개회 선언을 했다.

이근영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청년들은 법적·제도적으로 위치가 명확치 않았기에 청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는 것은 우리 청년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고민의 짐을 내려놓고 여러분들의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의날 기념식에는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김병준(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선동(자유한국당의원) △장제원(자유한국당의원) △김광수(민주평화당의원) △신보라(자유한국당의원) △김수민(바른미래당의원) △이근영(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 △김부희(고용노동부과장) △한창섭(충청북도부지사) △홍경창(경상북도일자리경제산업실장) △국정덕(충청남도과장) △전제범(충청북도팀장) △안웅식(세종시 사무관) △이래광(국민연금공단본부장) △이종엽(프라임경제대표이사) △김흥국(대한가수협회장) △김기현(한국인터넷신문협회사무총장) △김옥녀(숙명여대교수) △주인중(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권기형(청년과미래이사) △김기철(플럭스컴대표) △전창열(청년창업프리즘네트워크대표) △박영호(천성인대표) △정주영(올댓뷰티부원장) △지승호(에이드유스대표) △김낙운(대학YWCA전국연맹회장) △한길로(구로청년네트워크위원장) △최진규(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폴리 좌담회] 2018년 문재인 정부 국정평가 그리고 남북 관계②
여권 동향 김만흠 진행자 : 어쨌든 뭐 여러 가지 두고 봐야겠는데요. 생각, 견해차는 약간 있어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능구 대표가 상황 인식이 약간 더 이제 비관적인 인식이 지난달에 비해서 조금 더 늘었네요. 이제 이재명 시장 관련 얘기를 포함해서 여권 얘기를 해보죠. 우선 뭐 증거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재명 지사 사건은 어떻게 진행될 것 같습니까? 정치적 관점보다 사회적 관점으로 봤을 때. 홍형식 : 이제 이렇습니다. 지난 대선 때 아주 특이했던 것이 민주당 경선에서 유심히 보면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후보 간에 그 당시 그 지지층들의 성격이 많이 달랐어요. 성격이 많이 달랐는데, 문재인 대통령 후보, 그 당시는 보면 대체적으로 40, 50대, 이런 층의 지지가 많았고, 이재명 후보는 20대, 30대의 지지율이 높았어요. 아주 특이해서 그 당시 제가 FGI 조사를 하면서 20대에게 왜 20대들은 이재명을 지지를 하느냐라고 했더니 그 당시 이제 몇 가지 이유가 나왔던 것 중에서 이재명 후보의 어떤 사이다 발언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발언에 흐르는 것이 뭐냐면, 기득권에 저항했던 그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그 때 전조가 나타났던 거예요. 이재명 후보가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원전산업 백지화 대책에 주도적 역할" 공동 모색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영양, 영덕, 봉화, 울진)이 대구경북 학계 인사들과 만나정부의 원전 정책 백지화에 따른 국가 경쟁력 상실과 지역경제의 위기감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고 대책을 협의했다. 강 위원장은 30일 오후 국회에서 김광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북지역연합회장(영남대 명예교수) 등 지역 과학계 대표들의예방을받고 정부 원전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면담은이날 국회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주최한 '2018 국가과학기술혁신 국회 대토론회'의 일환으로지역 연합회별 공식 일정으로 이뤄졌다. 김 회장 등 대표단은 강 위원장에게 정부의 원전 백지화 등 과학기술정책의 무분별한 변화로 국가는 물론 가장 많은 원전이 가동 중인 경북이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주도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강 위원장은 "전 세계에서 최상급의 원전 기술을 보유한 한국이 경쟁력의 원천을 상실할 위기에 놓인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지금은대통령이 말 한마디로 역대 정부가 추진한원전 기반 에너지정책을 뒤집으려 하고 있지만 다음 정부에서 어떤 평가와 책임을 져야 할지 장담할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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