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금)

  • 구름조금동두천 33.5℃
  • 구름조금강릉 25.3℃
  • 구름많음서울 36.3℃
  • 구름조금대전 34.6℃
  • 구름많음대구 27.2℃
  • 흐림울산 25.6℃
  • 구름많음광주 34.5℃
  • 흐림부산 27.1℃
  • 맑음고창 31.1℃
  • 구름조금제주 30.7℃
  • 구름조금강화 32.8℃
  • 구름조금보은 31.7℃
  • 맑음금산 33.4℃
  • 구름많음강진군 30.1℃
  • 구름조금경주시 24.9℃
  • 흐림거제 27.9℃
기상청 제공

산업

진에어, 상반기 매출 5063억…반기 최대 실적 달성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진에어는 올해 상반기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진에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506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4억 원으로 27.5%, 당기순이익은 413억 원으로 23.3% 늘었다.

진에어는 상반기 효율적인 기재 운영으로 수익성이 극대화됐고 인기 노선을 증편해 수요를 창출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은 2265억 원으로 전년보다 18.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7.8% 감소한 10억 원, 영업이익은 지 50% 감소한 62억 원에 그쳤다.

진에어 관계자는 “2분기는 대외 환경 영향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며 “고유가와 2분기 비수기 영향, 그리고 지난해 5월 황금연휴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줄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여객수요의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며 유가 및 환율 등 대외환경 주시하며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슈] 북한산 석탄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 격화…진보 ‘신중’ vs 보수 ‘국정조사’
[폴리뉴스 신건 기자] 북한산 석탄을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북한산 석탄 위장 반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관세청은 10일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북한산 석탄 반입 7건이 확인됐다며 관련업체 3곳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정부여당은 그동안 북한산 석탄 반입 의혹과 관련해 “북한산 석탄을 공급받는 회사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계기로 근거없는 의혹제기나 정치공세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며 수사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날 관세청 중간조사 결과는 이를 뒤집는 발표여서 난감한 상황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홍영표 원내대표의 오전 발언 이외에는 따로 논평을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보수진영에서는 그동안 북한산 석탄에 대한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온 만큼, 공세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는 업체의 일탈 문제일 수 있다며 외교사안을 일개 업자에 돌리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북한산 석탄도 밀반입이지만 지난 10개월 이상 이같은 행위가 방조되고, 묵인된 사항은 국제


[단체장 인터뷰] 최문순 ② “도에서 시·군에 권한이양 등 먼저 지방분권 모범을 보이고 있어”
6.1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3선에 성공한 최문순 지사는 “지방분권화 시대를 맞이해 도에서 먼저 각 시·군에 여러 결정 권한과 사항들을 일일이 도에 승인받지 말고 알아서 결정하고 책임지라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폴리뉴스>와 <폴리피플>의 발행인 김능구 대표는 지난 8월 3일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 “도에서 먼저 시·군에 권한이양으로 지방분권 모범을 보이고 있어” 그리고 현재 국회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지방분권 개헌과 관련 “우리나라가 경제규모도 커지고 정치력도 커진 상태에서 중앙집권적인 질서로는 더 이상 유지가 안된다”며 “따라서 우리 도에서는 먼저 분권을 하려고 한다. 권한과 여러 가지 사항들을 각 시·군에 내려보내면서 일일이 도에 승인받지 말고 각 시·군에서 결정하고 책임지라고 내려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 “도의 지리적 단점을 보완하여 각 지역 균형 발전 모색” 이어 강원도내의 여러 지역들이 불균형하게 발전되고 있다는 지금까지의 지적과 관련 “발전의 속도라는 것이 수도권과의 교통이 얼마나 연결되느냐 그것으로 결정된다”며 “우리 도는 다른 도와는 달리 지리적으로 땅이 넓고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탁월한 조직에는 있고 평범한 조직에는 없는 결정적 한 가지
리더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조직으로까지 연결되어 남다른 성과를 내는 것은 왜일까? 리더에 따라 조직의 이미지는 물론, 명운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탁월한 리더, 최고의 조직이 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인가. 불확실함이 가득한 경쟁의 세상에서 승자가 되려면 열심히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진실에 바탕을 두고 본질에 충실하되 매력적으로 드러내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 한다. 그 결정적 차이는 바로 PI전략에 있다. 언제부턴가 기업을 대표하는 CEO들은 그 자체로 기업을 평가하는 요소이자 기업 흥망을 결정하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를 잡았다. 정치인 또한 마찬가지다. 리더의 품격이 국격을 결정하고 그 나라의 어젠다를 만드는 주요 요인이 되었다. 이처럼 조직 리더의 아이덴티티가 조직의 가치 및 지향점과 성공적으로 만나 합일점을 찾는 것이 PI(President Identity)다. 저자는 전 세계 최고 리더들 중 10명을 선별해 그들의 PI전략은 물론 인물에 대한 해석을 구체적 사례들과 함께 제시한다. 우리를 쳐다보는 1억 개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의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