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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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기상청 내일날씨 및 주간날씨 예보, 전국 폭염은 계속..미세먼지 농도 보통!제13호 태풍 산산 및 열대저압부 정보!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수요일인 8월 8일 오후 4시10분 현재, 전국이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특히 일부 강원도와 경상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mm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 내외로 오르고, 특히, 일부 경북내륙에는 38℃ 이상 오르는 곳이 있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16시 현재, 단위: mm)

- 춘천 29.9 설악산(양양) 14.5 화촌(홍천) 14.0 안흥(횡성) 13.5 산청 12.0 가남(여주) 10.0 이천 7.4

* 주요 지점 오늘 낮 최고기온 현황(16시 현재, 단위: ℃)
[관서] 의성 38.9 구미 37.4 안동 37.4 제천 37.4 합천 37.1 대구 37.1 광주 36.9 서울 35.2

[AWS] 지보(예천) 39.2 창녕 38.9 신암(대구) 38.6 이산(영주) 38.5 김천 38.5 칠곡 38.4 풍암(광주) 37.7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예상 강수량

- (8일) 전국 내륙: 5~50mm, 북한(9일까지): 50~100mm
- (9일) 전국(충남, 전라도 제외), 서해5도: 10~60mm(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와 강원산지, 경북북부 100mm 이상), 충남, 전라도 : 5~40mm

서울과 강릉, 대구 등 내일(9일)과 모레(10일)도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특히, 산간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의 안전 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전했다.

오늘과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이나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기온 현황과 전망 >

현재,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3~6℃ 높음)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또한,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모레(10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으나, 소나기가 그치면서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 열대야: 밤사이(18:01~다음 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 해상 전망 >

당분간 동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도 높은 파도에 각별히한 유의가 필요하다.

또한, 오늘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o 폭염경보 :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서울, 경상남도(통영 제외), 경상북도(문경, 청도,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서해5도, 경기도, 전라북도

o 폭염주의보 : 울산, 부산,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통영),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경주, 청송),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태풍소식]

8월 3일 오전 9시경 괌 북동쪽 약 87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 13호 태풍 산산(SHANSHAN)의 이동경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3호 태풍 산산은 8월 8일 오후 3시경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hPa)의 강 중형급 세력으로 일본 도쿄 남동쪽 약 26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13km 속도로 북서진 하고 있다.

태풍 산산은 8월 9일 오후 3시경에는 중심기압 990 헥토파스칼의 약 소형급으로 세력이 약화된채 일본 도쿄 북북동쪽 약 180km 부근 육상에 상륙한 후 진로를 우측으로 바꿔 일본 삿포로 해상쪽으로 매시 15km 속도로 북북서진 할 전망이다.

태풍 산산은 10일 오후 3시경에는 중심기압 990 헥토파스칼약 소형급으로 세력이 약화된채 일본 삿포로 동쪽 약 820km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산산은 120시간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13호 태풍 산산(SHANSHAN)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이다.

한편 8일 오전 9시경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960km 부근 해상에서 제 28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

28호 열대저압부는 9일 오전 9시경 중심기압 994 헥토파스칼(hPa)의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86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북동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8호 열대저압부의 향후 태풍으로 발달여부와 이동경로는 아직 정확히 알수없다.

열대저압부는 태풍보다 한 단계 약한 열대성 저기압의 하나로 열대의 해상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저기압이다.

남`북위 8~25°의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을 열대 저기압이라고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태풍(typhoon)은 열대 저기압 중에서 중심 최대 17m/sec 이상이며, 강한 폭풍우를 동반한 것을 말한다.

따뜻한 열대 바다에서 증발하는 수증기가 모여 들어 상승하면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대기에 공급하게 된다. 이렇게 발달한 태풍은 시속 120~200km의 강풍과 집중 호우를 동반하여 풍수해(風水害)를 입히는데, 강력한 태풍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 폭탄의 1만 배나 되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이슈] ‘종전선언’ 교착국면에 2차 북미정상회담 대두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년 내 비핵화’ 발언을 공개한데 이어 2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했다. 대북 강경파 중 강경파인 볼턴 보좌관의 이 같은 발언은 ‘종전선언’을 두고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협상의 돌파구로 ‘2차 정상회담’ 가능성을 공개화한 것이다. 볼턴 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어떤 일정도 잡힌 게 없다”면서도 “추가적인 진전을 알아보기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을 다시 방문해 김정은을 만날 준비가 돼 있고 그런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볼턴 보좌관은 “중요한 것은 대화의 문제가 아니라 북한의 실행”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폼페이오 장관을 평양에 보낼 것이며 폼페이오 장관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핵심의제를 조율토록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다만 2차 회담이 성사되기 위해선 북한이 가시적인 비핵화 조치가 있어야 뜻도 함께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PBS>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정부가 폼페이오 장관을 평양으로 보내 김 위원장과 만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면서 “싱가포르와 관련해


[폴리좌담회] ② 문재인 정부 2기 시작, '경제정책 변화와 한반도정세·개혁 가시적 성과'
<남북, 북미 정상회담 이후> 김만흠 사회자 : 또 하나가 문재인 정부, 특히 2018년 전반기를 이끌어왔던 동력은 대북 관련 문제들이 상당히 세계적인 주목거리가 되면서 많이 풀어왔다고 보는데. 지난달 6월 12일, 오늘은 7월 하순이니까 한 달 반 가까이 되어 가는데, 이후 진행되는 것은 그렇게 가시적인 성과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아서 정부측에 관여하는 사람들도 소강상태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최근에 진행된 상황 황장수 소장은 어떻게 보세요? 황장수 : 트럼프가 지금 트위터에 짜증을 내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불안, 초조해 한다. 그래서 계속 이런 상황으로 이렇게 소강되는 상태로 갈 수 있느냐. 또 저는 애초에 비핵화의 내용 중에 판문점 선언에 대한 부분을 이북 선언에 놓고, 그 다음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을 놓고 미군 유해를 4번에 넣었을 때 이거는 안 된다고 봤습니다. 왜? 북한이 나중에 미국에 책임을 전가하고 빠져나갈 건수가 100건이나 거기에 들어가 있다는 거죠. 이렇게 가다가는 소강 수준이 아니라 결국은 이것을 트럼프의 11월 중간 선거나 북한이 당분간은 이걸 통해서 종전선언을 더 이상의 비핵화에 대한 가시적인 조치 없이 종전선언을 끌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아시안게임] 마지막일지 모르는 '배구 여제' 김연경의 출사표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0·터키 엑자시바시)은 지난달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금메달 1개를 또 따서 연금을 많이 받겠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세계적인 거포이자 대표팀의 대들보인 김연경은 4번째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대회를 모두 뛰었다. 김연경이 직접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지막이라고 말한 적은 없다. 다만, 배구인들은 그의 나이를 고려할 때 이번이 김연경에게 마지막 아시안게임이 될지 모른다고 짐작한다. 김연경을 앞세운 여자 배구대표팀은 올해 아시안게임에서 인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우리나라 남자 배구대표팀은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대회에서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석권했다. 여자대표팀은 아직 2회 대회 연속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여자대표팀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이라는 큰 그림에 따라 착실하게 전력을 다져가는 중이다. 올해 여자대표팀에 가장 중요한 경기는 아시안게임 이후 9월 말에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다. 도쿄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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