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34.8℃
  • 구름많음강릉 37.0℃
  • 구름많음서울 33.7℃
  • 구름많음대전 34.7℃
  • 구름조금대구 35.3℃
  • 구름조금울산 36.1℃
  • 구름많음광주 35.1℃
  • 맑음부산 34.2℃
  • 구름조금고창 32.5℃
  • 구름조금제주 32.0℃
  • 구름조금강화 31.2℃
  • 구름많음보은 34.3℃
  • 구름많음금산 34.0℃
  • 구름많음강진군 33.7℃
  • 구름조금경주시 37.2℃
  • 맑음거제 35.7℃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 8·25 전당대회] 충남 찾은 차기 지도부 후보...“충남을 살리겠다”

송영길 “충남·인천 한 몸”, 김진표 “충청, 균형발전 중심축”, 이해찬 “환황해권 무역 중심지”


지난 3일 제주에서 시작된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를 향한 ‘본선 레이스’가 3일 차인 5일 충남에 도착했다. 이날 차기 지도부를 향한 후보들은 각각 충남을 살리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5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은 충남 공주 교통연수원에서 충남도 대의원대회를 열고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의 합동연설을 진행했다. 이날 민주당은 충남을 포함해 대전·세종에서도 대의원대회를 진행한다. 최고위원 후보들은 김해영·박주민·설훈·박광온·박정·남인순·유승희·황명선 후보(기호순)가 합동연설을 함께 했다.

이날 3인의 당권주자들은 기존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이동에 따른 지역별 맞춤형 연설을 진행했다.

송영길 후보는 통합과 소통을 강조했으며, 김진표 후보는 경제, 이해찬 후보는 강한 민주당을 연설에 담았다. 이외에도 각 후보들은 충남 발전을 연설에 담아냈다.

▲“충남을 살리겠다”
우선 기회 1번의 송영길 후보는 인천에서의 경험을 충남에 연결시켰다. 송 후보는 “매일 11억 이자를 갚아나가면서 부도위기의 인천을 구했다”면서도 “인천은 충청남도 사람들이 대부분 많이 산다. 충남과 인천은 한 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도위기의 인천을 구하면서 인천을 경기도 서울을 이기고 외자 투자유치 1등을 해냈다. 유령도시 송도를 세계 최고의 국제도시로 탈바꿈 시켜 나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지금 천안 풍세지구에 3,200가구 송영길의 누구나 집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 5,000 가구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 집값의 10%로 자기 집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기호 2번의 김진표 후보는 “대한민국의 허리인 충청권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잘 살 수 있다”며 “문재인 정부 국정의 큰 그림을 그리면서 충청권을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육성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철학인 지방분권을 구현토록 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충청에 대한 구체적 발전 방향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그는 “내포 신도시를 혁신도시로 지정해 공공기관 이전시키겠다”며 “이를 위해 국회 계류 중인 <혁신도시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로 조성하겠다”며 “충남 서해안 해양신산업을 육성하고,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기호 3번 이해찬 후보는 김진표 후보와 마찬가지로 내포신도시의 혁시도시 지정을 약속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당정청 협력으로 내포신도시를 충남 발전의 견인차로 만들겠다”고말했다.

이 후보는 또 “천안·아산을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고 충남을 환황해권의 무역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이외에도 이 후보는 ▲항만과 물류,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도록 큰 틀에서 지원 ▲수도권 규제도 재검토 등에 대해서도 약속했다.
















[폴리좌담회] ② 문재인 정부 2기 시작, '경제정책 변화와 한반도정세·개혁 가시적 성과'
<남북, 북미 정상회담 이후> 김만흠 사회자 : 또 하나가 문재인 정부, 특히 2018년 전반기를 이끌어왔던 동력은 대북 관련 문제들이 상당히 세계적인 주목거리가 되면서 많이 풀어왔다고 보는데. 지난달 6월 12일, 오늘은 7월 하순이니까 한 달 반 가까이 되어 가는데, 이후 진행되는 것은 그렇게 가시적인 성과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아서 정부측에 관여하는 사람들도 소강상태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최근에 진행된 상황 황장수 소장은 어떻게 보세요? 황장수 : 트럼프가 지금 트위터에 짜증을 내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불안, 초조해 한다. 그래서 계속 이런 상황으로 이렇게 소강되는 상태로 갈 수 있느냐. 또 저는 애초에 비핵화의 내용 중에 판문점 선언에 대한 부분을 이북 선언에 놓고, 그 다음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을 놓고 미군 유해를 4번에 넣었을 때 이거는 안 된다고 봤습니다. 왜? 북한이 나중에 미국에 책임을 전가하고 빠져나갈 건수가 100건이나 거기에 들어가 있다는 거죠. 이렇게 가다가는 소강 수준이 아니라 결국은 이것을 트럼프의 11월 중간 선거나 북한이 당분간은 이걸 통해서 종전선언을 더 이상의 비핵화에 대한 가시적인 조치 없이 종전선언을 끌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이재명 부인 추정 ‘녹취 파일’ 파문 확산...친형 강제입원 의혹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와 조카로 추정되는 두 사람간의 음성 녹취 파일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녹취 파일은 지난 4일을 시작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혜경 씨와 조카의 통화 음성 파일’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확산되기 시작했다. 다만 음성 파일 속 등장인물이 김 씨와 그의 조카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재명 지사의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 관련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 녹취파일에서 자신을 작은 엄마라고 밝힌 인물은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로 추정되고 있으며 상대방은 조카로 추정되고 있다. 자신을 작은엄마라고 밝히며 전화를 건 여성은 “문자를 봤거든, 작은 엄마가 무슨 허위사실을 유표했다고 그러니”라며 “집안 어른을 어떻게 봤길래...길거리 청소하는 아줌마한테도 그 따위 문자는 안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너나 집안의 노숙자 부부한테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전화 매너를 가졌다. 내가 그래도 집안 어른 아니냐? 내가 길거리에 있는 노숙자 아줌마냐”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월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는 김 씨가 조카에게 이재선 씨(이재명 지사의 친형)의 정신병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