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 본점을 두고 있는 아이폰액정수리 전문 수리기업 몬스터폰이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 착한수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몬스터폰은 지난 6월부터 자사의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 품목인 아이폰6부터 아이폰7플러스까지 기존대비 최대 3만원까지 인하된 비용을 적용해 수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아이폰8액정수리, 아이폰8플러스액정수리, 아이폰X 액정수리도 예약 없이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금번 인하로 아이폰6액정수리비는 5만원으로, 아이폰6플러스액정수리비는 6만원으로, 아이폰6S액정수리비는 7만원으로, 아이폰6S플러스액정수리비는 8만원으로, 아이폰7 액정수리비는 9만원으로, 아이폰7플러스 액정수리비는 10만원으로 인하되며, 모든 액정은 가짜LCD인 카피액정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 아이폰7에서 자주 발생하는 무한사과 현상도 수리가 가능하며,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LG액정수리, 삼성액정수리 등 스마트폰 관련 모든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몬스터폰의 아이폰수리비가격인하는 서울 강남점, 대학로점, 건대점, 노원점, 경기 인천점 등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노원아이폰수리 전문인 몬스터폰노원점에서는 7월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젤리케이스 또는 방탄필름을 무상으로 서비스 진행하며, 대학로아이폰수리 전문인 몬스터폰 대학로점에서는 가격 인하 기념으로 7월 한달 내내 젤리케이스 및 방탄필름을 무상 서비스 진행하고, 분당아이폰수리 전문인 몬스터폰 본점에서는 수리를 하지 않아도 방문 고객 전원에게 키링을 무료로 제공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를 한 몬스터폰의 ‘착한수리’ 서비스는 아이폰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저렴하게 책정하면서도 수리기간 역시 하루 내에 처리하도록 한 수리전문 브랜드로, 아이폰액정 수리비용 인하는 이미 올해만 두번째로 금번 인하로 한번 더 내려가며 아이폰 유저들의 액정수리비용 부담을 한층 덜게 됐다.

금번 인하로 새로이 결정된 아이폰 액정수리비는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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