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피지가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화장을 잘 지우는 클렌징이 피부 관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화장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노폐물없이 숨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피부에 맞지 않는 자극적인 클렌징 제품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저자극성 클렌저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더말로지카의 클렌징 제품 중 프리클렌즈는 식물성 오일로써, 파운데이션 등의 메이크업 유분을 자극없이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미네랄 오일이 들어있지 않아 민감한 피부, 여드름이 있는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식물성 저자극 클렌저이다.

더불어 스페셜클렌징젤은 모공에 남아있는 잔여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세정해주고 천연 거품으로 피부 보호막의 손상 없이 피부를 진정시켜주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말로지카 관계자는 “피부 표면의 보호막 손상 없이 유분때, 메이크업, 피지, 노폐물을 완벽히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는 건조함없이 촉촉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무더운 날씨와 장마가 오가는 여름철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더말로지카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세계적인 에스테틱 브랜드로 한국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및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