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3 (수)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8.6℃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8.0℃
  • 구름조금대구 8.4℃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8.7℃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7.8℃
  • 맑음제주 10.3℃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넥슨, ‘사이퍼즈’ 신규 캐릭터 ‘시드니’ 업데이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주식회사 네오플은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Cyphers)’에 61번째 신규 캐릭터 ‘시드니’를 12일 추가했다.

지난 7주년 행사 ‘6+1th Anniversary’에서 최초 공개된 ‘시드니’는 전기를 사용해 상대에게 지속적인 충격과 고통을 가하는 캐릭터이다. 신체에 흐르는 전기를 원하는 형태로 방출하고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일정 시간 동안 아군의 체력이 1 미만으로 감소되지 않게 하는 효과를 가진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어 아군 캐릭터 지지를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용감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캐릭터에 궁극기 스킬 컷신을 추가했다. 컷신은 기본 일러스트와 배경으로 구성된 ‘기본형’과 일러스트에 애니메이션 연출을 포함한 ‘연출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이퍼즈’에서는 7월 19일까지 신규 캐릭터 ‘시드니’로 일반전, 협력전 또는 공식전을 플레이할 경우 ‘시드니’ 캐릭터의 경험치를 2배로 제공한다. 7월 26일까지는 레벨 달성에 따라 ‘EC 시드니 레어 부스터’, ‘선택형 시드니 레어 소모품’ 등을 선물하고, 게시판에 ‘시드니’ 공략법을 작성하는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EC
시드니 소모품 레어 부스터’를 증정한다.

신규 및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8월 8일까지 신규 또는 복귀 유저(6월 21일까지 접속 기록이 없는 유저)가 공성전을 1회 플레이할 경우 다양한 정착 및 적응 지원 아이템을 제공한다.

‘사이퍼즈’의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산업부에서 전자, IT•게임, 식음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첨단산업 분야를 섬세하게 잘 살피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스페셜인터뷰] 조민② “北 동창리 움직임은 미국의 관심 촉구용”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관심 촉구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조 원장은 그러나 “북한 측에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형태는 위험하다”며 “실무 차원에서 다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북한의 숨통을 터주는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할로 민간부문의 인도적 지원은 물론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또 “북한이 ‘절세 백두 위인의 보검’인 핵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막연한 희망적 사고와 낙관적 전망을 경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협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완전한 비핵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이명박 보석 후 첫 재판...재판부, 이팔성 ‘구인장’ 발부 
[폴리뉴스 이지혜 인턴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6일 보석으로 풀려난 지 일주일 만인 13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 나왔다. 이 전 대통령은 공판법정에 들어서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답한 채 법정 옆 대기실로 들어갔다. 재판부가 이날 증인으로 소환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지병 등으로 몸상태가 좋지 않고, 이명박 전 대통령 앞에서 진술하는데 불안감이 있다는 이유로 지난 11일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에 재판부는 “건강이 좋지 않다면 법정 밖이나 증인의 주소지에서 신문이 가능하고, 피고인 앞에서 진술하는 게 불안하다면 차폐 시설을 설치하거나 증인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며 정당한 불출석 사유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팔성에 대해 구인을 위한 구속영장을 발부한다”며 이팔성에 대해 증인 보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 전 회장의 증인 신문 기일을 4월 5일로 다시 지정했다. 재판은 이 전 회장의 불출석으로 40여분 만에 끝났다. 이 전 회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뇌물 혐의를 유죄로 인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