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크레딧 채권투자’ 집합교육과정을 다음달 21일부터 개설하고 오는 3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신용분석 방법론과 신용위기 사례분석, 글로벌 크레딧 채권투자 관련 사례 위주로 학습하도록 구성됐으며, 신용분석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1회(화),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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