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한국증권학회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캠코양재타워 20층 기업 구조혁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회생기업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을 주제로 2018년도 제2차 기업구조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전상경 한양대학교 교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구본용 에버베스트파트너스 대표가 발표를 맡았으며, 김상규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민병조 기업은행 기업개선부장,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