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소재 NH농협리츠운용 본사에서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왼쪽)과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가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
▲ 5일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소재 NH농협리츠운용 본사에서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왼쪽)과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가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

[폴리뉴스 김하영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5일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소재 NH농협리츠운용본사에서 김광수 회장을 비롯한 금융지주 계열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NH농협리츠운용’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농협리츠운용은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부동산자산관리회사로, NH농협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다.

이날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는 “계열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안정적 수익기반을 다져 회사가 조기에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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