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3 (월)

  • -동두천 29.4℃
  • -강릉 30.4℃
  • 구름많음서울 31.5℃
  • 구름많음대전 31.3℃
  • 구름조금대구 34.1℃
  • 구름조금울산 30.4℃
  • 구름많음광주 30.3℃
  • 맑음부산 28.5℃
  • -고창 29.4℃
  • 구름많음제주 29.9℃
  • -강화 26.1℃
  • -보은 28.7℃
  • -금산 29.8℃
  • -강진군 28.6℃
  • -경주시 30.9℃
  • -거제 29.2℃
기상청 제공

정치

[이슈] 권성동, 오는 4일 영장실질심사…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

12-13년 강원랜드 입사자 전원이 ‘부정채용’
權 “불체포 특권 포기하고, 무죄 주장할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강원랜드 채용 청탁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의 구속 심사가 오는 4일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오전 10시 30분 권성동 의원의 업무 방해 등의 혐의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자신의 전 인턴비서를 포함, 10여 명을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에게 채용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원랜드, 12-13년 입사자 전원이 ‘부정채용’…수법도 다양
부정채용된 강원랜드 임직원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지난 2017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2년과 2013년 신입사원 518명 중 493명이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한겨레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입사한 신입사원 518명 모두가 취업청탁 대상자였다고 2017년 10월 보도했다.

2016년 국정감사에서 이찬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부에서 받은 <17개 산하 공공기관 인사채용 감사결과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강원랜드 채용합격자 중 34명이 예비합격자 순위를 조작하는 등 부정행위로 합격한 사실이 드러났다.

염동열 의원도 강원랜드 채용 비리에 연루되어 있는데, 당시 보좌관으로 일한 김모 씨는 2017년 9월 한겨레에 “2012년 말 (염 의원의) 지역사무실에서 40명, 서울 사무실(여의도 의원회관)에서 23명의 명단을 받아 각각 강원랜드 전무와 인사팀장에게 전달했고, 2013년 초 있었던 2차 교육생 모집 때도 지역사무실에서 20여 명의 명단을 받아 서울 사무실에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지난 3월 부정하게 입사한 강원랜드 직원 226명을 직권 면직하겠다고 밝혔다. 직권면직은 사실상 ‘해고’에 해당하는 조치이다.

▲수사·재수사에 걸친 강원랜드 채용비리…이번에는 제대로 처리될까
강원랜드 채용비리가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은 지난 2016년 2월 강원랜드 감사팀이 ‘2013년 500여 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채용비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히면서부터다.

강원랜드는 춘천지검에 수사를 의뢰했고, 당시 검찰은 2016년 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1년 2개월간의 수사 끝에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과 인사팀장을 불구속 기소하는 선에서 1차 수사를 종결했다.

재수사는 지난 2017년 9월, 권 의원의 비서관이 지난 2013년 강원랜드 과장급 경력직 채용과정에서 자격미달임에도 불구하고, 최종합격한 사실을 감사원이 적발하면서 이뤄졌다.

수사가 한창 진행되던 같은 해 12월에는 현직 검사가 MBC 뉴스데스크와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 권 의원의 연루 정황이 담긴 증거들을 삭제하라고 윗선이 지시했다고 제보했다. 또 2018년 2월에는 안미현 검사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검찰은 권성동 의원의 사무실을 두 차례 압수수색한 뒤 지난 5월 19일 국회에 체포동의안을 제출했다.

홍문종-염동열 의원도 강원랜드 채용청탁 연루가 의심됨에 따라 검찰이 체포동의안을 제출했지만, 지난 5월 21일 소집된 본회의에서 부결됨에 따라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됐다.

▲권성동 “불체포 특권 포기하고, 영장심사에 출석해 무죄 주장할 것”
검찰이 제출한 체포 동의안은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처리되지 않고 있다.

현직의원은 회기 내에는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 출석의원 과반수가 동의하지 않으면 체포할 수 없다는 ‘불체포 특권’에 근거, 자유한국당이 임시국회를 소집해 권 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를 지연시켜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은 지난달 28일 의원총회에서 “야당의 견제권력 확보를 위한 원구성 협상을 위해, 7월 임시국회는 단독으로 소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 역시 지난달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 첫째 주 임시국회를 소집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권 의원측은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고 영장심사에 출석해 무죄를 주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슈] 민주, 전대 후보등록 D-2...‘이제는 이해찬이다’
오는 20일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앞두고 전해철·박영선 의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의 마지막 결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범계, 김진표 의원에 이은 세 번째 공식 출마 선언이다. 이날 송 의원은 “7월 26일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후에 정식으로 국민여러분과 당원들을 상대로 구체적 공약과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며 예비경선에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같은 날 민주당 내 비문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던 박영선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이 일(경제민주화와 검찰개혁)에 좀 더 몰입하고자 한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역시 전해철, 김부겸 의원에 이은 세 번째 불출마 선언이다. ▲당권 대진표 ‘윤곽’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당권 대진표는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친문 진영에선 김진표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뜻을 모아 김진표 의원이 전면에 나섰다. 다만 최재성 의원은 ‘친문 교통정리’ 과정에서 여전히 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주영 ① “국회부의장 목소리 적극적으로 내겠다…與 독주견제‧보수재건 역할 할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20대 하반기 국회를 이끌어 갈 국회부의장 중 한 사람으로 선출된 자유한국당 소속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지금까지의 부의장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부의장은 지난 20일 국회 본청 부의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 인터뷰에서 “국회의장이 편파성을 띠고 독선, 독주를 한다고 할 때에는 야당 부의장으로써 강력한 견제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국회의장이 정부여당과 한통속이 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며 “의장이 통법부 역할을 한다면 의장에게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보수재건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의장에게 제공되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싱크탱크의 확장‧보수 인재 양성 등의 역할들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선출될 때 반짝 보이다가, 이후 존재감 없는 국회부의장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존재감 있는 국회부의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협치 잘 이뤄지지 못해…우리 정치가 역지사지하면서 달라져야 이 부의장은 국회 내 협치가 잘 이뤄지고 있지 못하다며, 의장과 함께 당파성을 극복할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카드뉴스] 이번달 관심 받을 중소형 아파트 분양은?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685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은 2413가구, 지방은 2272가구입니다.(부동산114) 이번에도 부동산 시장의 '대세'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 총 1425가구. 전용면적 84~177㎡ 1253가구 일반분양 -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인근.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근접 GS건설 '청주가경자이' -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 75~84㎡, 총 992가구 규모. 227가구 일반 분양 - 제2순환로, 가로수로 이용. 청주고속·시외 버스터미널.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복합쇼핑센터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 충북예술고등학교, 충북대학교 인접 HDC현대산업개발 '청주가경아이파크3차' -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 84~144㎡, 총 983가구 - 청주제2순환로 인접.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경부고속도로 청주IC 이용 - 대형마트, 백화점, 충북대병원, 청주현대병원, 가경동우체국 - 경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은수미, 코마트레이드 집중 추적...새벽부터 쏠리는 이목..네티즌 진실여부 관심집중!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이 코마트레이드의 관계에 대해 집중 추적해 진실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7월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 김형진이 속한 성남 국제마피아와 유력 정치인들의 유착설에 대해 파헤쳤다. 지난 2015년 경기도 성남시에서 자취하며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임동준시는 말도 없이 해외로 갔다 두달 뒤 태국 파파야 고급 리조트 주차장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형진은 한국 대사관에 이 사건에 대해 제보 전화를 했다. 자신과 윤모씨, 피해자 임동준씨가 방콕으로 이동하던 중 윤씨가 동준씨를 폭행해 살해했다는 것이 김형진 씨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자수한 윤씨는 자신은 운전을 했을 뿐 때린 것은 김형진이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김형진이 윤씨의 여권을 숨겨 어디로 갈 수도 없는 상태였다. 윤씨를 살인범으로 지목한 김형진은 대사관에 전화한 당일 베트남으로 떠났고 윤씨는 태국 감옥에 수감 중이다. 인터폴에서 적색 수배를 내렸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던 김형진.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해 김형진을 공개수배했다. 방송 후 많은 제보들이 있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