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매각 예정 물건 <자료=캠코 제공>
▲  주요 매각 예정 물건 <자료=캠코 제공>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다음 달 2∼4일에 서울 서초구 서초동 단독주택 등 1545억 원 상당의 압류재산 1천13건을 공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361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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