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2 (화)

  • 맑음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6.5℃
  • 구름많음서울 5.4℃
  • 대전 5.0℃
  • 흐림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3.6℃
  • 연무광주 8.4℃
  • 연무부산 13.0℃
  • 구름조금고창 5.8℃
  • 연무제주 14.9℃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10.5℃
  • 구름많음경주시 13.9℃
  • 구름조금거제 12.3℃
기상청 제공

[기상특보]기상청 내일날씨 및 전국 주간날씨 예보..서울, 부산, 인천, 대전, 수원 비..토요일 장마전선 북상!

목요일인 6월 28일 오후 4시 10분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과 인천 수원 등 수도권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으며, 중부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 주요지점 일 강수량 현황(28일 16시 현재, 단위 : mm)

[경기도] 관인(포천) 32.0 신서(연천) 27.5 일죽(안성) 17.5 점동(여주) 15.5

[강원도] 철원 23.4 광덕산(화천) 17.0 영월주천 11.5 부론(원주) 9.0

[충청도] 제천 28.5 노은(충주) 11.0 예산 9.0 성거(천안) 6.0

[전라도] 산이(해남) 193.0 나주 189.0 관산(장흥) 183.5 뱀사골 78.5

[경상도] 거제 200.0 가덕도(부산) 186.0 남해 176.5 외동(경주) 53.5

[제주도] 윗세오름(산간) 82.0 한림 60.5 오등 59.5 금악 52.5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고, 그 밖의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은 가운데, 중부와 전북내륙, 경북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29일) 새벽까지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까지는 중부지방, 내일 오후에는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예상 강수량

- 제주도(29일까지) : 30~80mm
- 남해안(29일 오전까지) : 10~40mm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 (29일 새벽까지) 중부지방, 전북북동내륙, 경북북부내륙, 북한(28일) : 10~50mm
- (29일 오후) 전라내륙, 경상내륙 : 5~30mm

내일(29일)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으나, 남해안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대기불안정으로 중부지방은 새벽까지, 남부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과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영향과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이나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모레(30일)는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고, 아침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 안개 전망 >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고, 중부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강풍 전망 >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 해상 현황과 전망 >

동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밤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남해상과 동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또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o 풍랑주의보 : 동해남부먼바다

윤청신 기자

그날의 이슈를 챙깁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4·3 보궐 창원성산] PK 민심 ‘가늠자’...황교안 ‘첫 성적표’vs 故 노회찬 ‘지역구 사수’
4월3일 보궐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故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성산’을 놓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간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내달 3일 치러지는 보궐선거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 의미는 남다르게 작용한다. 故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성산’의 경우 더욱 그렇다. 정의당에 ‘창원·성산’은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만큼 반드시 사수해야한다는 사명감과 함께 평화·정의 교섭단체를 다시 꾸릴 수 있는 중요한 1석이기도 하다. 반면 한국당에게 이번 선거는 황교안 대표 체제의 첫 과제이자 첫 성적표다. 때문에 황 대표 역시 최근 일정을 ‘창원·성산’에 몰입하며 성과내기에 나섰다. ▲황교안, 첫 성적표 ‘창원·성산’ 황 대표는 1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두산중공업 후문에서 4·3 보궐선거 창원·성산 강기윤 예비후보와 함께 출근길 인사에 나서며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황 대표는 이날 “규모는 크지 않지만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과 민생 파탄, 안보 불안을 심판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견제구를 날리기도 했다. 그는 취임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경남 창원 경남도당 사무실에서 열고 “우리 한국당이 반드시 두 곳(경


[스페셜인터뷰] 조민② “北 동창리 움직임은 미국의 관심 촉구용”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관심 촉구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조 원장은 그러나 “북한 측에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형태는 위험하다”며 “실무 차원에서 다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북한의 숨통을 터주는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할로 민간부문의 인도적 지원은 물론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또 “북한이 ‘절세 백두 위인의 보검’인 핵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막연한 희망적 사고와 낙관적 전망을 경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협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완전한 비핵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