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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당대표 후보 3명 ‘컷오프’...“친문·비문 말 나오지 않게”

전당대회, 순회경선 아닌 ‘원샷경선’으로 바로 선출


오는 8월25일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자를 3명으로 컷오프 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또 당 대표와 최고위원은 분리 선출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오제세 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장은 KBS라디오 ‘최강욱의 최상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대표는, 컷오프를 거쳐 최종적으로 세 분 정도가 경쟁하도록 하려고 한다”며 “최고위원도 5명 정도로 예상되는데 세 분 정도 더해서 여덟 분 정도가 경선하는 방향으로 컷오프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새 지도부 선출 규칙과 관련해선 “대표와 최고위원은 따로따로 뽑자는 방향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이른바 ‘단일성집단지도체제’로 당 대표에게 강력한 리더십을 부여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당 대표에 집중된 전당대회로 인해 최고위원들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그는 대의원 투표·권리당원 ARS 투표(85%),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15%)의 현재 경선 방식과 관련해선 “이번 지방선거를 하면서 권리당원이 숫자가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서 늘어난 권리당원 숫자만큼 이번에 가중치 비율을 더 높게 가져가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준위 1차 회의, ‘룰’ 논의 착수
26일 민주당 전준위는 국회 본청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지도부 선출을 위한 지도체제 개편, 전당대회 일정 및 경선 방법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제세 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는 문재인 정부의 2년과 3년을 책임지고 21대 총선의 공천권과 승리를 견인해야 할 지도부로 (그 역할이) 막중하다”며 “따라서 이번 전당대회는 어느 때보다도 공정성을 생명으로 해, 화합과 단합의 전당대회를 만들고 책임 있는 여당의 지도부가 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특히 친문과 비문의 경쟁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는) 친문(문재인), 비문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고 비전과 정책을 통해 당원 중심·국민 지지를 받는 훌륭한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병두 부위원장은 차기 당 지도부에 임무로 세 가지를 꼽았다. 그는 “평화와 안보에 강한, 경제에 유능한, 개혁과 개헌 그리고 기존의 적폐를 청산할 정당이 되어야 한다”며 “다음 선거에서 전국적인 당이 돼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이번에 새 지도부가 출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1차 전준의 회의 직후 간사를 맡은 김영진 의원은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권리당원들이 많이 입당한 환경을 잘 반영하고 그분들의 의견이 당대표 선출 과정에 반영되게 잘 준비한다는 게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은 순회경선이 아닌 이른바 ‘원샷 경선’으로 전당대회 당일인 8월25일 한 번에 마무리 짓게 될 예정이다.
 














[이슈] 한국당, 비대위 출범 앞두고 친박-비박 계파 다툼…黨 혁신 잘 이뤄질까
[폴리뉴스 신건 기자] 비대위 출범을 목전에 둔 한국당에 계파간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으면서, 제대로 된 혁신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16일) 의원총회를 열고, 오는 17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하고, 비대위 출범을 선언한다. 그러나 비대위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줄 것인지 그리고 비대위원장의 인선에 의견이 분분하다. 또 비대위 구성에 대해서도 일부 회의적인 시각이 있어 비대위 구성 이후에도 잡음이 끊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원장 권한은 어느정도로?…비박계 ‘전권형’ VS 친박계 ‘관리형’ 한국당 비대위의 가장 큰 관심사는 비대위원장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줄 것이냐다. 당초 김 권한대행은 인사권을 포함해 당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전권형’ 비대위원장을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박계로 분류되는 의원들 역시 김 권한대행의 방침에 동조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친박계와 일부 중진들은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를 열기 전까지로 비대위원장 역할을 제한하는 ‘관리형’ 비대위원장을 요구하고 있다. 비대위 구성에서 가장 활발하게 모임을 갖는 한국당 초선의원들 내부에서도 전권형과 관리형에 대해서는


[김능구의 정국진단]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 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지난 2일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북한의 핵시설 은폐 의혹과 관련 “북미정상회담의 싱가포르 선언의 1항을 보면 북미 양국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며 “그 관계의 핵심이 바로 신뢰의 축적이다. 다음으로 평화체제와 완전한 한반도 핵폐기를 이야기했었는데, 크게 볼때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 합의라든지 남북정상간의 합의 자체를 거슬리고 하고 사기를 치고 속이고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것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또 속이지 않느냐 뒤통수 치지 않느냐 이런 우려의 시선과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이해한다 하더라도 북한은 비핵화와 체제보장의 길은 외통수다 그렇지만 이 길이 디테일한 과정에서는 상당히 험난할 수밖에 없는 것은 누구나 다 예측했다. 이번 5일에 폼페이오가 북한에 갔을 때 북한이 일정정도의 실질적인 어떤 조치가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북한도 잘 알고 있을것이라고 본다. 거기서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 폐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핵탄두, 물질, 시설에 대한 리스트 등 그것을 어떻

[카드뉴스] 이번달 관심 받을 중소형 아파트 분양은?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685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은 2413가구, 지방은 2272가구입니다.(부동산114) 이번에도 부동산 시장의 '대세'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 총 1425가구. 전용면적 84~177㎡ 1253가구 일반분양 -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인근.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근접 GS건설 '청주가경자이' -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 75~84㎡, 총 992가구 규모. 227가구 일반 분양 - 제2순환로, 가로수로 이용. 청주고속·시외 버스터미널.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복합쇼핑센터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 충북예술고등학교, 충북대학교 인접 HDC현대산업개발 '청주가경아이파크3차' -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 84~144㎡, 총 983가구 - 청주제2순환로 인접.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경부고속도로 청주IC 이용 - 대형마트, 백화점, 충북대병원, 청주현대병원, 가경동우체국 - 경

[카드뉴스] ‘식중독 주의보’ 상한음식 구별 어떻게?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 탓에 음식물이 쉽게 상해버리기 쉬운데요. 상한지 모르고 잘못 먹을 경우 식중독이나 급성 장염에 걸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냉동된 상태일 경우 상했는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것은 더욱 힘들기 마련입니다. 상했는지 아닌지 구별이 어려울 경우 가정에서 쉽게 확인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돼지고기와 소고기 같은 육류는 냉동육을 해동했을 때 표면이 하얗게 변한다면 상한 것입니다. 생선은 해동 후 탄력이 느껴지지 않고 물렁물렁하다면 상한 것입니다. 또한 아가미 아랫부분이 검게 변했다면 역시 상한 것입니다. 기타 해물의 경우에도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면 상한 것이 맞습니다. 채소는 상하면 끝부분이 검게 변하기 때문에 외관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늘은 표면이 끈적거리며 고추는 겉면이 검게 변합니다. 감자는 옅은 갈색이었다가 상할 때가 되면 녹색 빛을 띕니다. 이는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장 버려야 합니다. 달걀은 소금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으면 신선한 달걀, 물 위로 둥둥 뜨면 상한 달걀입니다. 우유는 생수에 몇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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