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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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3 유세현장] 동작구 찾은 박원순...지지자들 “박 후보, 소통능력 좋다”

“공약 달성률 90% 넘는 후보다”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동작구 유세현장을 찾았다. ⓒ폴리뉴스

6월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일인 8일 <폴리뉴스>는 박원순 후보의 유세현장을 찾아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이날 오후 4시50분께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창우 동작구청장 후보의 유세현장을 찾았다. 동작구 유세현장에 도착한 박 후보는 유세차량으로 바로 향하지 않고 자원봉사자, 시민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사진을 찍는 등 시민들과의 접촉을 이어갔다.

동작구 유세현장은 8일 <폴리뉴스>가 방문한 유세현장(안철수, 김문수 후보) 중 가장 많은 시민들이 모여 있었다. 광장에 가득 찬 시민들은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이름을 계속해서 외쳤다. 

박원순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동작구 유세현장을 찾았다. ⓒ폴리뉴스

박 후보는 동작지역 유세에서 “제가 동작구에 이렇게 온 것은 딱 한 가지 목적이 있다. 우리 이창우 구청장 후보 당선시키러 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제가 3종 세트를 준비했다. 우리 전통시장 중소상인들, 중소자영업자들은 정말 힘든 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에 카드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며 “카드수수료를 서울시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서 거의 제로 퍼센트대로 확 낮춰드리겠다. 그러면 진짜 1년에 따지면 거의 자동차 한 대 값을 우리가 드리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박 후보의 유세 발언 도중 한 시민은 박 후보를 향해 “말만 하지 말고 약속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 후보는 “지나가는 시민께서 말만 하지 말고 약속을 지켜라 이런 말씀을 하고 가시는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 달성률은 90%가 넘는다. 매니페스토 기관이 평가한 최우수등급, SA등급을 받았다”고 답했다.

그는 유세 발언을 마친 이후에도 거리에서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악수를 나누며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고 있다”
동작구 유세현장에서 <폴리뉴스>는 김 후보의 지지자와 유세현장을 지나가는 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원순 후보의 유세현장을 지켜보던 문 씨(남. 29세)는 “박원순 후보가 오랜기간 서울시장을 해오면서 안정적인 행정을 해온 것 같다”며 “메르스 사태 당시에도 박 후보가 잘 해결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동작 장애인부모연대'의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도입 서명서 ⓒ폴리뉴스

이날 현장에는 ‘동작 장애인부모연대’도 유세를 유심히 지켜봤다. 이들은 ‘발달장애 국가책임제’를 도입하라는 서명서를 들고 박 후보를 기다렸다.

‘동작 장애인부모연대’는 <폴리뉴스>와의 거리 인터뷰에서 “박원순 후보와 이창우 후보는 이미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에 대해 서명해 줬다”며 “우리가 박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소통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폴리 2월 좌담회①]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 친문 팬덤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2월 폴리 좌담회를 열고 21대 총선과 관련 이슈들을 논했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대표가 패널 토론자로 참석했다. 패널들은 세부적으로 친문 팬덤의 ‘신상털기’로 논란이 된 충남 아산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과, 비슷한 맥락으로 민주당의 서울 강서갑 공천을 주제로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좌담회 참여자들은 친문 팬덤의 정치적 맹목성을 비판했으며, 팬덤이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 원칙’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홍형식 소장은 “영부인의 사전 섭외된 시장 방문처럼 기획에 의한 민심 탐방은 국민들 입장에서 너무 익숙해서 자연스러운 연출이라 보지 않고 정치적 효과도 없다”며 “대통령이 서민 챙기기를 시장통에서 보여준다고 해서 대통령이 서민 챙긴다고 안 본다. 그것은 가벼운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에 차재원 교수는 “아산 전통시장 반찬가게 아주머니 사건을 보면 이 선거에 임하는 민주당의 열성 지지층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속 좁은 것인지 보여준


[여성 출마자 특집 ⑤] 김소정 “여성들이 정치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편집자주]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출마가 예상되는 여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폴리뉴스는 이들 여성 정치인들에게 총선 출마의 변 및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변호사가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부산 사하갑’ 지역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엄청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무려 다섯 명의 한국당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현역 의원인 최인호 의원의 경쟁력도 강하다는 평가이기에 치열한 싸움이 예고된다. 사하구의회 구의원과 부산 사하갑 당협위원장 출신인 김 변호사는 1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신인 정치인으로서의 포부에 대해 묻자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별히 차별을 받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당했던 경험은 별로 없다. 남존여비라는 말도 다소 생소하고, (내가 속하는) 97세대는 기존의 세대에 비해 성차별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라며 “정치는 치밀한 논리와 합리적 설득의 과정으로 변모해야 하고, 이제는 여성들이 정치에 뛰어들어 선진국형 정치 풍토 정착에 앞장서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정치 입문의 계기에 대해서 김 변호사는 “국회 인턴으로 근무할 때 석유 가격의 부당함을 폭로하는 보도자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신천지, 온라인 입장문 발표··· “보건 당국과 협력, 우리는 피해자”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는 23일 코로나19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5시 온라인으로 이뤄진 입장 발표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진행됐다. 신천지 측은 당초 24일 서울 시청 인근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지만 장소 섭외에 어려움이 따라 회견을 취소 후 온라인 방송으로 대체했다. 김시몬 신천지 대변인은 이날 방송을 통해 “많은 신천지 성도와 국민이 코로나 19에 감염되고 이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신천지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보건 당국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천지 전 성도에게 외부 활동을 자제할 것을 공지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인원을 파악해 보건 당국에 넘겼으며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을 폐쇄하고 소독 후 소독·방역 현황과 주소를 넘겼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교회 성도 중 연락이 닿지 않는 670명에게 지속해서 보건당국과 함께 연락을 취해 417명은 검사를 받도록 했다”며 “장기간 교회에 나오지 않는 253명에게 모든 방법을 다해 연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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