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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세이폴] 용인, 민주당 백군기 후보 당내적합도·가상대결 모두 오차범위 밖 우위

GNN 뉴스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세이폴>에 의뢰해 실시한 6.13 지방선거 용인시장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가 당내적합도와 가상대결에서 모두 오차범위를 넘어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백군기 전 국회의원이 33.1%로 18.3%를 얻은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에 14.8%p차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적합도

특히 대상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으로 한정했을 경우 선대인 후보(24.2%)와 백군기 후보(43.4%)의 격차는 19.2%p로 벌어졌다. 그러나 지지후보가 없거나(25.3%) 잘모르겠다(16.2%)는 부동층이 41.5%에 달해 경선에 임박해 부동층이 어떻게 움직일지가 변수다.

▲ 용인시장 가상대결 : 백군기-정찬민

용인시장 가상대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와 자유한국당 정찬민 현 시장이 경쟁할 경우 백군기 46.3% vs 정찬민 33.6%로 백 후보가 정 후보를 12.7%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 후보로 선대인 후보가 나설 경우 선대인 36.1% vs 정찬민 39.5%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 용인시장 가상대결 : 선대인-정찬민

정찬민 후보는 현역 프리미엄과 개인기로 자유한국당 지지도를 훌쩍 뛰어넘는 지지율로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3.7%, 자유한국당 24.5%, 바른미래당 5.4%, 정의당 2.7%, 민주평화당 1.2%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정당 1.8%,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잘모름)은 10.7%였다.

이번 조사는 4월 13일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8%p, 응답률은 1.77%였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18~19일 경기일보 의뢰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는 다자대결시 정찬민 후보가 30.3%로 선대인(16.7%), 백군기(14.2%), 현근택(13.1%), 박정현(8.2%), 우태주(4.5%) 후보를 모두 10%p 이상 여유있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백군기-정찬민-우태주 3자대결에서도 백군기 38.3%, 정찬민 34.1%, 우태주 7.3%로 정찬민-백군기 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었다. 민주당 적합도 백군기-선대인 후보의 격차는 백군기(17.9%) vs 선대인(15.6%)으로 오차범위내 2.3%p 수준이었다.

 

김자경 기자

스페셜 인터뷰와 자치단체장 인터뷰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 입장에서 질문하고, 인터뷰이의 숨결까지 전해지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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