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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北, 정상회담 조건으로 MB에 북핵인정 요구”

광역단체장 지방선거 ‘6+ɑ(알파)’ 예상…‘바른미래당과 연대 없을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이명박(MB) 정부 시절 북한의 김정일이 정상회담을 조건으로 북핵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했지만, MB가 용인할 수 없다고 해서 정상회담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정일 측에서 이 전 대통령에게 ‘통일되면 이 나라의 핵이 아니냐’는 논리로 핵을 용인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서울에 와서 이제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고 말했지만, 김정일은 그때부터 핵전쟁을 준비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까지 천문학적인 돈이 북한에 넘어갔다”고 주장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북한의 핵무기와 인권 상황을 염려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만 앞장서서 북한의 변호인을 자처하고 있다”며 “많은 국민들은 좌파 세력과 주사파에 의해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것이 아닌지 염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 대표는 6.1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선거 전망에 대해서는 ‘6+알파(ɑ)’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특히 경남지사 선거는 홍준표에 대한 재신임을 걸고 선거를 치르겠다”며 “재신임에 걸맞은 사람을 후보로 정해서 같이 한 번 뛰어보겠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서울시장 출마 후보군에 대해서는 “지금 서울시장 후보가 안 보인다고 하지만 내 눈에는 몇 사람이 있다”면서 “지금 야당이 후보를 미리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윤한홍 의원의 경남지사 공천 여부와 관련해서는 “4년 4개월 경남지사로 재직하는 동안 윤 의원과 3년 동안 함께 일했다. 모든 업적의 실무책임자는 윤 의원이었다. 업적에 대한 평가에 공동책임이 있다”며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무소속 상태로 있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제일 중요한 자산이고, 이 당을 이끌어 갈 지도자감”이라며 “한 번 종로 선거에 실족했다고 정치생명이 끝난 것이 아니다. 얼마든지 당을 위해 헌신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바른미래당과의 선거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남가일몽이자 일장춘몽”이라며 “한나라당(한국당 전신) 이후 단 한 번도 연대해서 선거를 치른 일이 없다”며 일축했다.

그는 “국민들은 여야 대립구도에서 양당 투표를 하지, 사표가 될 것이 뻔한 중간지대에 있는 당에 표를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정부‧여당이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여야 합의 없이 개헌한다는 것은 유신헌법으로 개헌하자는 것”이라며 “실정을 숨기기 위해 개헌으로 국민적인 관심을 돌리려는 얄팍한 술책”비판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이자 비선실세인 최순실 씨가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당시켰다. 우리당과 무관하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 역시 탈당을 했다. 우리당의 입장에서 언급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슈] 민주, 전대 후보등록 D-2...‘이제는 이해찬이다’
오는 20일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앞두고 전해철·박영선 의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의 마지막 결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범계, 김진표 의원에 이은 세 번째 공식 출마 선언이다. 이날 송 의원은 “7월 26일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후에 정식으로 국민여러분과 당원들을 상대로 구체적 공약과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며 예비경선에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같은 날 민주당 내 비문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던 박영선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이 일(경제민주화와 검찰개혁)에 좀 더 몰입하고자 한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역시 전해철, 김부겸 의원에 이은 세 번째 불출마 선언이다. ▲당권 대진표 ‘윤곽’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당권 대진표는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친문 진영에선 김진표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뜻을 모아 김진표 의원이 전면에 나섰다. 다만 최재성 의원은 ‘친문 교통정리’ 과정에서 여전히 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주영 ① “국회부의장 목소리 적극적으로 내겠다…與 독주견제‧보수재건 역할 할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20대 하반기 국회를 이끌어 갈 국회부의장 중 한 사람으로 선출된 자유한국당 소속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지금까지의 부의장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부의장은 지난 20일 국회 본청 부의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 인터뷰에서 “국회의장이 편파성을 띠고 독선, 독주를 한다고 할 때에는 야당 부의장으로써 강력한 견제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국회의장이 정부여당과 한통속이 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며 “의장이 통법부 역할을 한다면 의장에게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보수재건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의장에게 제공되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싱크탱크의 확장‧보수 인재 양성 등의 역할들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선출될 때 반짝 보이다가, 이후 존재감 없는 국회부의장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존재감 있는 국회부의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협치 잘 이뤄지지 못해…우리 정치가 역지사지하면서 달라져야 이 부의장은 국회 내 협치가 잘 이뤄지고 있지 못하다며, 의장과 함께 당파성을 극복할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카드뉴스] 이번달 관심 받을 중소형 아파트 분양은?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685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은 2413가구, 지방은 2272가구입니다.(부동산114) 이번에도 부동산 시장의 '대세'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 총 1425가구. 전용면적 84~177㎡ 1253가구 일반분양 -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인근.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근접 GS건설 '청주가경자이' -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 75~84㎡, 총 992가구 규모. 227가구 일반 분양 - 제2순환로, 가로수로 이용. 청주고속·시외 버스터미널.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복합쇼핑센터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 충북예술고등학교, 충북대학교 인접 HDC현대산업개발 '청주가경아이파크3차' -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 84~144㎡, 총 983가구 - 청주제2순환로 인접.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경부고속도로 청주IC 이용 - 대형마트, 백화점, 충북대병원, 청주현대병원, 가경동우체국 - 경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은수미, 코마트레이드 집중 추적...새벽부터 쏠리는 이목..네티즌 진실여부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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