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1 (토)

  • 구름많음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6.3℃
  • 맑음서울 1.8℃
  • 구름조금대전 2.6℃
  • 구름많음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7.3℃
  • 구름많음광주 5.0℃
  • 구름조금부산 9.9℃
  • 구름많음고창 2.3℃
  • 황사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0.5℃
  • 구름많음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0.7℃
  • 구름많음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2.7℃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경제

[2017 자동차 결산] 우울한 한 해...내수·수출 부진, SUV·전기차로 뚫는다①

내년에도 글로벌 시장 성장 정체로 어려움 예상

올해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한마디로 '첩첩산중'의 어려움에 직면한 한 해였다. 현대·기아차는 중국시장에서는 사드 보복으로 판매가 급락했고 미국시장에서도 트렌드에 뒤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지엠은 한국시장 철수설을 떨쳐버리지 못했고, 르노삼성도 반전을 일으킬만한 신차를 내놓지 못해 내수시장에서 정체를 겪었다. 특히 이들 두 업체들은 대표를 교체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다. 쌍용차는 G4렉스턴 출시로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을 노리고 있다.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2017년 한 해 동안 중국과 미국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현대·기아차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중국 누적 판매량 70만2017대는 지난해 동기 120만20688대보다 41.6%나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미국시장에서는 누적 판매량 96만967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7만9452대보다 10.2%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12.9%(58만7688→51만1740대), 기아차가 6.9%(49만1764→45만7930대) 줄었다.

이에따라 1~11월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연판매 목표 825만 대에 크게 못 미치는 658만 대 수준에 그치면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이는 전년 대비 6.8% 감소한 수치다. 현대·기아차의 올 연간 판매량은 2012년 수준인 700만여 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아차는 노조와 통상임금 소송이 뇌관으로 작용했다. 

기아차는 지난 8월 서울중앙지법이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적용해야 한다는 노조 측의 일부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1심 선고에서 패소했고 이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통상임금에 대한 법적 판단은 2심 법원에서 다시 가려질 전망이다. 

이에따라 기아차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증가했음에도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1조 원가량의 비용 반영 여파로 분기 영업이익이 지난 2007년 3분기 이후 10년 만에 적자 전환했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14조1077억 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통상임금 소송 1심 결과에 따른 임금, 소송비용 등에 대한 충당금 반영 등의 영향으로 181.4% 감소한 4270억 원 손실을 냈다. 

한국지엠의 경우 올해 한국 철수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9월 취임한 카젬 사장이 철수설 진화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1분기만 2589억 원의 적자를 내면서 자기자본이 완전 잠식됐고 올해도 지난해 수준인 5000억 원 이상 적자가 발생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면서 철수설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한국지엠의 이 같은 추락은 2013년 미국 GM이 유럽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를 철수하며 수출이 줄어든 탓이다. 한국지엠은 GM의 유럽 수출 기지 역할을 맡아 왔기 때문에 쉐보레 ‘스파크’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의 유럽 수출이 중단되면서 수출 판매량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신차를 한 종도 선보이지 못하면서 내수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르노삼성차는 올해 11월까지 국내 누적판매 9만584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6.6%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수출은 총 25만293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1% 증가한 수치로 총 판매량도 11.4% 상승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 11월 1일 대표이사직에 취임한 도미니크 시뇨라(Dominique SIGNORA) 사장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꾸준한 인기와 지난 5월 출시한 G4렉스턴의 상승세로 내수 시장에서 나름 선전하고 있다.  

쌍용차는 올해 1~11월 내수 9만6030대, 수출 3만3447대를 포함해 총 12만9477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총 6.9% 감소(내수 3.4% 증가, 수출 27.7% 감소) 한 수치다. 

내년에도 글로벌 시장 성장 정체로 어려움 예상

국내 자동차업계의 이 같은 부진 또는 성장 정체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2018년에도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은 주요국의 수요 감소와 성장 둔화로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원화 강세와 신흥국의 제한적 경기 회복으로 인해 글로벌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현대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의 이보성 이사는 ‘2018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망’ 세미나에서 “글로벌 경제는 올해보다 내년에 좋아지겠지만 자동차 시장은 더욱 위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자동차 업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율은 달러화와 엔화 약세가 지속하면서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엔저 효과를 보고 있는 일본 업체들은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이사는 “장기적으로는 일본 업체가 엔저에서 얻은 고수익을 연구개발과 신흥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게 되고, 이는 한국차의 경쟁력에 큰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요 자동차 시장별 내년 전망을 보면 미국은 금리상승에 따른 실구매 부담 증가, 중국은 구매세 인하 종료의 영향으로 각각 판매가 감소세를 나타낼 것으로 분석됐다.

내수는 신차 효과 축소의 영향으로 3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는 이런 분석을 토대로 내년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총 9372만 대로, 올해보다 1.2%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추산했다. 사실상 올해 수준을 유지하는 셈이다.

내수는 180만 대(1.1%↓), 미국 1698만 대(1.7%↓), 중국 2423만 대(1.3%↓), 유럽 1807만 대(1.5%↑), 인도 348만 대(8.7%↑), 브라질 233만 대(7.8%↑), 러시아 186만 대(16.7%↑) 등이다.

차급별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전 세계 자동차 판매 중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만 해도 20% 미만이었으나 올해 31%까지 올랐고, 내년에는 32%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내년에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은 신차 출시 확대와 정책 수혜에 힘입어 배터리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예상 판매 규모는 올해 대비 15.5% 증가한 301만 대다.

2018년 국내 업체들 SUV와 전기차 라인 강화

국내 완성차 제조사도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올해 판매 전략을 세우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반등 전략으로 꾸준한 성장세가 예측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을 강화하고 현지 특화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서 자동차 판매가 둔화된 데다 공급과잉으로 판매량이 줄었다”며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노력으로 판매량을 다시 끌어 올리겠다”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2018년 부분변경 모델과 신모델을 출시하며 내수와 수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당장 내년 상반기 중 미국시장 인기 SUV 모델인 쉐보레 에퀴녹스 출시가 예정됐다.

또 올해 출시한 전기차 볼트EV를 내년에는 국내 공급량을 늘려 친환경차 시장 규모에 대응할 방침이다. 

르노삼성차는 최근 한국을 전기차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 제시와 함께 신형 전기차 SM3 Z.E.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질 노먼 르노그룹 부회장은 “한국에 르노의 경험을 접목하고 공장과 연구개발(R&D) 시설을 활용하는 한편 한국이 강점을 갖는 전기차 배터리, 정보기술(IT), 커넥티비티 등을 현지 소싱해 확대되는 아시아 전기차 시장 공략의 허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르노삼성차는 신형 SM3 Z.E. 출시와 함께 전기차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르노그룹의 2016년 대비 2배의 판매량과 3배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공격적인 성장 목표에 발맞춰 르노삼성은 신차 출시, 영업점 확대, 마케팅 등을 통해 공격적으로 국내 판매량 증가에 힘쓸 계획이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전 세계 SUV 시장 성장세에 맞춰 G4 렉스턴을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공식 출시하고 수출 물량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9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첫 공개하고 영국에서 공식 론칭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내년에도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G4 렉스턴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폴리 좌담회] 2018년 문재인 정부 국정평가 그리고 남북 관계①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분석 김만흠 진행자 : 먼저 문재인 대통령 관련 얘기로 시작하죠. 지난 9월 초에 갤럽 조사에서는 49%까지 떨어졌다가 9.19 평양에서 정상회담 효과로 올라가고 했었는데, 다시 50% 전후로 떨어져 있는데, 지지율 관련에 대한 의미, 해석을 들어보죠. 홍형식 : 최종 조사 결과가 지난 주말 갤럽에서 53%, 어제 리얼미터 조사에서 52%까지 떨어졌고요. 이제 떨어진 내용을 보면 지금 특정 인물의 이름을 띄워서 표현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만 이영자 현상이라고, 20대, 영남, 자영업자. 이렇게 트렌드가 나옵니다. 여기에다가 하나 더 붙이면 지속적으로 과거에 비해서 남성이 여성보다 지지율이 더 낮습니다. 대체적으로 과거에 보면 민주당은 여성보다는 남성이 지지율이 높았는데, 근자의 트렌드는 남성의 지지율이 여성보다 낮습니다. 저희들 조사에서는 한 5% 정도가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이런 특징을 유지를 하는데, 지금 보면 계속된 트렌드가 과거 정치개혁 또는 남북정상회담이나 남북 변수에서 지지율이 반등했다가 경제 변수에서 지지율이 하락하는 이 현상이 반복되면서 전체적으로는 하강 국면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보게 되겠고요. 지지율에 있어서 지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원전산업 백지화 대책에 주도적 역할" 공동 모색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영양, 영덕, 봉화, 울진)이 대구경북 학계 인사들과 만나정부의 원전 정책 백지화에 따른 국가 경쟁력 상실과 지역경제의 위기감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고 대책을 협의했다. 강 위원장은 30일 오후 국회에서 김광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북지역연합회장(영남대 명예교수) 등 지역 과학계 대표들의예방을받고 정부 원전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면담은이날 국회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주최한 '2018 국가과학기술혁신 국회 대토론회'의 일환으로지역 연합회별 공식 일정으로 이뤄졌다. 김 회장 등 대표단은 강 위원장에게 정부의 원전 백지화 등 과학기술정책의 무분별한 변화로 국가는 물론 가장 많은 원전이 가동 중인 경북이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주도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강 위원장은 "전 세계에서 최상급의 원전 기술을 보유한 한국이 경쟁력의 원천을 상실할 위기에 놓인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지금은대통령이 말 한마디로 역대 정부가 추진한원전 기반 에너지정책을 뒤집으려 하고 있지만 다음 정부에서 어떤 평가와 책임을 져야 할지 장담할 수 없을 것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