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신건 기자] 폴리뉴스는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 행사를 지난 달 2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국민일보)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국회, 정부, 금융계,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폴리피플 100호 창간을 축하했다.

아래는 정계 인사들이 보낸 축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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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정세균입니다.

먼저 「폴리뉴스」와 『상생과 통일 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 및 『제9차 상생과 통일 포럼』’에 참석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이사님과 『상생과 통일 포럼』 정우택·최창섭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9년 7월 창간된 「월간 폴리피플」은 정치와 경제 이슈에 대한 심층보도와 함께 인물 인터뷰 중심의 생생한 콘텐츠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 창출과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 온 「월간 폴리피플」과 「폴리뉴스」 가족 여러분의 열정에 격려의 박수를 전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사회,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마스터플랜’을 주제로 열리는 오늘 강연회는 매우 시의적절한 자리라 하겠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국가 비전과 정책방향 수립에 참여한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께서 강연을 맡아 주셔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이 자리가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국회도 정부와 함께 올바른 국정운영과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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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추미애입니다.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 및 『제9차 상생과 통일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 언론으로 힘써 오신 김능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깊이 있는 정치·경제적 담론을 바탕으로 21세기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상생과 통일 포럼』의 정세균 상임고문님과 정우택, 최창섭 공동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월간 폴리피플」은 ‘새로운 리더십 창출’이라는 모토 아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심층보도를 해왔습니다. 이슈 선정은 냉철했고, 그 분석은 정밀했습니다. 특히 인터뷰 중심의 기획기사들은 각계각층 인사들의 다양한 시각을 알 수 있는 좋은 콘텐츠로서 애독자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아왔습니다.

더불어 「폴리뉴스」는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아우르는 각계의 모임인 『상생과 통일 포럼』을 주최하여 우리 사회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오늘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님의 초청 강연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마스터플랜에 대해 알아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신뢰성 있고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독자와 함께 숨 쉬는 언론사로 남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이 포럼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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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입니다.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모토로 대한민국 미디어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능구 대표님을 포함해 구성원 모두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100호 발간의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월간 폴리피플」이 정치·경제의 여러 문제점들을 거침없이 진단할 것을 기대하고,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제9차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강연도 의미가 매우 큽니다. 『상생과 통일 포럼』은 지난 2014년 창립된 이래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으로서, 정치권과 비정치권의 벽을 허물고 각계의 다양한 인사들이 한데 모이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오늘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진두지휘한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모시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특히 저성장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일자리와 혁신, 소득주도성장과 공정경제 등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정 아젠다를 주도했던 공직 경험과 4선 국회의원의 축적된 역량으로 대한민국이 현재 직면한 문제점 진단과 미래 방향성을 제시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월간 폴리피플」의 100호 발간과 『상생과 통일 포럼』의 초청강연 개최를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와 『상생과 통일 포럼』이 앞으로도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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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우택입니다.

우선,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모토로 정치‧경제적 이슈에 냉철하면서 심층적인 보도를 담아내고 있는 「월간 폴리피플」의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해 「폴리뉴스」·「월간 폴리피플」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상생과 통일 포럼』의 상임고문이신 정세균 국회의장님, 저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최창섭 교수님과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생과 통일 포럼』은 여·야 정치권을 비롯해 언론계와 학계, 법조계, 산업계 등 대한민국 각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사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올바른 대한민국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월간 폴리피플」의 100호 기념식과 더불어 『제9차 상생과 통일 포럼』의 초청강연으로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님을 모시고 ‘문재인 정부의 마스터플랜’를 주제로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사회·경제 등 여러 분야들은 새 출발을 위한 준비로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지, 우리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좌표를 설정해보는 귀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초청강연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의 성과를 양분으로 삼아 끊임없이 발전을 이뤄 내일을 향해 나아갈 「월간 폴리피플」의 100호 발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새로운 리더십 창출’이라는 모토처럼 『상생과 통일 포럼』도 정치와 경제 양 방면에서 새로운 리더십으로 올바른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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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폴리뉴스」의 월간지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그동안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는 기획기사로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국민의 거리를 좁혀 왔습니다. 

아울러 이번 『상생과 통일 포럼』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마스터플랜을 진단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특히 「폴리뉴스」에서 주관하는 『상생과 통일 포럼』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아우르는 각계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진정 필요한 활동이자 과제라 여겨집니다. 

저는 평소 정치와 경제는 별개가 아니라 정치와 경제는 함께 가는 것, ‘정치는 더 큰 경제’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정치는 개별보다는 전체를 생각하는 경제, 일시적 국면보다는 지속가능성을 염려하는 경제라고 생각하며, 이것이 제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의 장인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을 즐겨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 조찬 특강을 통해 한국경제를 살리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고견을 함께 나누시기를 바라며, 「월간 폴리피플」 100호를 맞이하여 네티즌과 독자들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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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주호영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주호영입니다. 

「폴리뉴스」의 월간 「월간 폴리피플」의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호까지 이끌어오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폴리뉴스」는 정치·경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로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습니다. 또한 「월간 폴리피플」은 그동안 주요 이슈와 현안에 대한 객관적이고 수준 높은 콘텐츠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한 「폴리뉴스」와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모토로 한 「월간 폴리피플」이 앞으로도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올바른 한국사회 형성에 기여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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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대표 

반갑습니다. 정의당 대표 이정미입니다.

「월간 폴리피플」 100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아홉 번째 『상생과 통일 포럼』 개최도 축하드립니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이사님, 『상생과 통일 포럼』 정세균 상임고문님, 정우택·최창섭 대표님, 귀한 자리 마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9년 창간 후 매달 정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보여준 「월간 폴리피플」이 벌써 100호가 되었다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이후 대통령이 두 번 바뀌었고, 국회도 두 차례나 바뀌었습니다. 

또한 이 시기는 대통령 탄핵과 정권교체 등 한국정치의 역동성이 두드러졌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한국정치의 증인으로서 이 모든 과정을 국민들께 꼼꼼히 전달하는 역할을 해냈습니다.

최근에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올바른 방향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와 경제는 학문적으로 나눌 수 있을지 모르지만, 실제 삶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분리된 적이 없습니다. 정치가 곧 경제고, 경제가 곧 정치라 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정치는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것을 복지국가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불평등을 넘어 ‘정의로운 복지국가’를 만드는 것이 바로 정의당의 존재 이유입니다. 

저는 「폴리뉴스」와 『상생과 통일 포럼』이 저희들의 훌륭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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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국회부의장 

안녕하십니까? 박주선 국회 부의장입니다.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민을 위한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위해 애쓰고 계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근 언론들은 ‘신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권위 있는 언론인 더 타임스(The Times)는 “우리는 좌도 우도,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대신 우리는 신뢰를 대변한다”고 강조합니다.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Reuters) 통신 역시 “로이터를 대변하는 정서를 하나로 정리하면 그건 신뢰”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진정한 언론의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위해 2중, 3중으로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고 보도하는 시스템을 갖추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이 국민들의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역할하기를 기대하며, 「폴리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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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도봉구(을) 국회의원 김 선 동입니다.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의 월간지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0년 창간 이래 ‘정치를 바꾸자’,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로 언론 본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오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폴리뉴스」는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분석을 바탕으로 여론을 주도하면서 우리 사회에 나침반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폴리뉴스」는 ‘금융선진국으로 가는 길’ 등의 주제로 경제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 경제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의 성과로 현재는 대한민국 정치·경제 뉴스의 허브로 성장하여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언론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변함없이 언론 본연의 사명을 바탕으로 국민의 대변인이자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이라고 믿으며,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인터넷 종합뉴스의 대표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저도 「폴리뉴스」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힘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고, 「폴리뉴스」를 통해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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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용기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정용기입니다.

월간지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 폴리피플」이 대한민국 대표 시사월간지로 자리 잡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 오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정치를 바꾸자!’란 모토로 탄생해서 공정한 보도와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논평을 통해 언론의 시대적 소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월간 폴리피플」은 2009년 발간되어 그 동안 수준 높은 정세분석 정보와 다양한 정치인 인터뷰로 대한민국 정치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그 동안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전문성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매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이어주시고, 「월간 폴리피플」은 ‘새로운 리더십의 창출’이라는 발간 가치를 더욱 널리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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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하태경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하태경입니다.

무수히 많은 인터넷 매체들이 등장과 사라짐을 반복하는 와중에도 꿋꿋이 한 길을 걸어온 「폴리뉴스」의 월간지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언론’이라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던 시절부터 종이신문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치전문 인터넷 매체로서 큰 역할을 해오던 「폴리뉴스」는, 2014년부터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해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더 큰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탁월한 감각과 뚝심으로 「폴리뉴스」를 이끌어오고 계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해 수많은 신문사 가족여러분의 노고가 오늘의 영광을 가능케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건승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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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김영우 위원장

반갑습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입니다.

「폴리뉴스」의 월간지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폴리뉴스」의 김능구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폴리뉴스」는 지난 2000년 창간해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전해오던 인터넷 언론으로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의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정보와 이를 전달하는 매체들이 많이 생겨나 방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탄생한 인터넷 뉴스는 종이신문이 갖는 한계를 뛰어넘어 더욱 다양하고 신속하게 독자들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사회를 들여다보는 창입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를 올바른 시각으로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론직필하는 언론이 되길 바라며,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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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설훈 위원장

「폴리뉴스」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부천원미을 국회의원 설훈입니다.

먼저 「폴리뉴스」의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7년간 올바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애써 온 김능구 발행인과 정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며 발로 뛰고 계시는 기자를 비롯해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09년 창간해‘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모토로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발 빠르게 제공함과 동시에 한결 같은 열정과 정직함으로 독자들과 함께하며 오직 정론과 직필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간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수렴하고, 유용한 정보와 자료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언론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노력의 결과, 「월간 폴리피플」은 대한민국 대표 정치 월간지로 발돋움 해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전문매체로 성장했습니다. 창간 후 줄곧 그래왔던 것처럼, 한국 사회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한국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100호 발간을 기념하여 『상생과 통일 포럼』과 함께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님을 모시고 “문재인 정부의 마스터 플랜”에 대한 특강을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이 대한민국의 경제위기에 대한 해법이 오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대한민국 대표 정치·경제뉴스로서의 소명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월간 폴리피플」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폴리뉴스」와 함께 매일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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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병완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장병완입니다. 「폴리뉴스」의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월간 폴리피플」은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모토로 성장해온 정치 전문 매거진입니다. 지난 2009년 첫 호가 발행된 뒤, 100호에 이를 때까지 우리 정치·경제·사회·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한 이슈를 발 빠르게 전달했습니다.

어려운 언론환경에서도 정론직필의 소명을 다하며, 언론인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언론으로, 「폴리뉴스」가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계속 이어나가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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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원혜영 위원장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및 「월간 폴리피플」의 1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매사 정확한 이해와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정통 정치뉴스의 새로운 장을 연 「폴리뉴스」는 그간 우리사회의 정치적 이해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정치참여의지를 고취하는 데에 이바지 하였습니다.

정치를 업으로 삼는 정치인들에게는 매 시기 충실한 조력자와 참모의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더욱 그 지평을 넓혀서 우리사회의 민주주의가 성숙하는 데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더욱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폴리뉴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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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천정배 국회의원

「폴리뉴스」의 정치 전문지 「월간 폴리피플」의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리더십 창출’이라는 모토로 지난 2009년 출발한 「월간 폴리피플」은 전문 기사와 심층 분석을 통해 정치 전문 매거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기에 2014년 출범한 『상생과 통일 포럼』은 ‘상생’의 가치에 기반해 통일시대에 대비한 사회적 역량 결집과 민생을 위한 해법 도출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풍요롭고 공정한 상생의 나라,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기점으로 우리 사회가 한층 더 높은 도약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김능구 대표이사와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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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이상민 국회의원입니다.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 및 『제9차 상생과 통일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폴리뉴스」 가족, 『상생과 통일 포럼』 여러분과 강연을 맡아 주신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님 그리고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모든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재계 리더들의 인터뷰를 통해 사회전반의 이슈를 공유하면서 월간 시사정론지의 새 바람을 일으키며 나타난 「월간 폴리피플」이 어느덧1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작년, 「월간 폴리피플」과 정국 진단에 대한 인터뷰를 하면서 현안에 대한 예리한 질문과 분석력에깊은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대변자로서

이슈를 주도하는 「월간 폴리피플」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울러, 오늘 강연회에서 새 정권의 행보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고조된 이 시기에 맞추어, 문재인 정부의 마스터 플랜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후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란 국가비전을 바탕으로 새 정부가 5년간 추진할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및100대 국정과제 체계’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북한과의 갈등, 외교적 문제들, 경제 문제 등의 복잡한 현안들이 줄이어 불거지면서 문재인 정부의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해 나갈 것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님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분들께서 오늘 강연회를 통해 국민 분들의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시고, 대한민국의 앞날을 한층 밝힐 수 있는 방안들을 생산해내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상생과 통일 포럼』에서 국민의 행복한 미래와 튼튼한 통일 시대를 만들기 위하여 진보와 보수를 넘어 한마음으로 나누어주실 고견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다시 한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 및 『제9차 상생과 통일 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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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나경원입니다.

「폴리뉴스」의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격변하는 언론 환경의 변화 속에서 17년 동안 언론매체로 성장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폴리뉴스」가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애쓰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한 뒤, 특유의 통찰력을 기초로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론을 주도하면서 우리 사회에 화두를 제시하고 나침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어우르는 정계, 언론계, 학계, 법조계, 재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인사들이 모여 21세기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상생과 통일 포럼』은 한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특강에서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올바른 시각을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은 소위 ‘가짜뉴스’의 시대에서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그동안 구축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폴리뉴스」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정보를 통해 품격 높은 미디어, 읽고 싶은 미디어가 되고, 『상생과 통일 포럼』이 합리적 소통의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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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안산 단원을 국회의원 박순자입니다.

「폴리뉴스」의 「월간 폴리피플」이 어느덧 1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냉철한 비판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그리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그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치·사회뉴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우리사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독보적인 정치전문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치 뿐 아니라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정치와 경제 양 방면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야를 막론하는 정계 인사와 언론계, 학계 등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21세기의 미래비전을 제시해나가는 『상생과 통일 포럼』은 한국사회의 주요 정치·경제적 담론을 깊이 있게 논함으로써 한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중립적이고 심도 있는 양질의 기사를 제공해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이 되고, 『상생과 통일 포럼』이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사회적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의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축하하며,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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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진석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진석입니다.

「폴리뉴스」의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4년 발기 이래 네 해째 이어지고 있는 『상생과 통일 포럼』 개최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015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로 다시 태어난 이후, 정치·경제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날카로운 비평으로 대한민국 언론 수준의 격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진실만을 추구하는 언론은 국민 모두가 흔들리지 않게 기댈 수 있는 우직한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 역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국민들에게는 한결 같이 믿음직한 기준을, 정치인들에게는 날카로운 견해와 소통의 창을 제공해주기를 바랍니다.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와 더불어 『상생과 통일 포럼』 역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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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지원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당 박지원입니다. 

오늘 역사적인 「월간 폴리피플」의 1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2009년 8월 창간 이후, 「월간 폴리피플」은 옹골차게 말의 힘을 통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월간 폴리피플」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터뷰 매거진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피니언 리더들의 소통창구, 새로운 신진인사들에 대한 검증의 장(場)으로 항구히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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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정동영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당 정동영입니다.

먼저 「폴리뉴스」의 월간지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00년 정치전문매체로 창간된 「폴리뉴스」가 이제는 정치와 경제 분야 등을 다루는 종합인터넷 매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참 놀라운 발전이고 성장입니다. 이는 척박한 언론환경에도 불구하고 「폴리뉴스」만의 철학과 가치를 담고자 노력한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폴리뉴스」를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입니다. 미디어에서 정치와 경제의 만남은 예사로운 만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까다로운 만남입니다. 하지만 그 만남을 「폴리뉴스」는 깊이 있는 차별화된 심층분석을 통하여 구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폴리뉴스」가 주최하는 『상생과 통일 포럼』도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2014년 창립된 이래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 그리고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는 소중한 공론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모신 오늘의 초청강연회도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과 『상생과 통일 포럼』의 특강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개혁적인 정론지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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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주승용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당 국회의원 주승용입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 시사1번지 「폴리뉴스」의 월간지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 깊은 이번 발간 기념식을 주최하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국회 『상생과 통일 포럼』의 상임고문을 맡고 계신 정세균 국회의장님,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님과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생과 통일 포럼』은 여·야 정계를 비롯해 언론계, 학계, 법조계, 산업계 등 우리 사회 각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계신 분들이 서로 소통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치와 리더십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과 함께 마련된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특강에서는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님을 모시고,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과 일자리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청취하는 귀한 시간을 갖습니다.

다시 한 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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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태년 의원입니다. 

「폴리뉴스」의 월간지 「월간 폴리피플」 100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공정한 보도와 날카로운 기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2009년 출발한 「월간 폴리피플」은 ‘새로운 리더십 창출’이라는 모토 아래 단순보도를 넘어 전문적인 기사와 심층 분석으로 정치뉴스 전문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월간 폴리피플」만의 차별화된 분석 기사는 공정한 언론이라는 평가를 받게 만들어 수많은 독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저 역시 「월간 폴리피플」을 통해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언론은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야 하며, 정부와 국회의 잘못에 쓴소리를 가감 없이 해주셔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 정치는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국민들에게 정치는 멀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월간 폴리피플」이 국민과 정치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창간을 축하드리며,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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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서울 마포갑 국회의원 노웅래입니다.

「폴리뉴스」의 월간지 「월간 폴리피플」의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 폴리피플」은 '새로운 리더십 창출'이라는 모토 아래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특히 100호 창간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 특강은 매우 시의적절한 강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보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좋은 강의를 들려주실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상생과 통일 포럼』 정세균 상임고문님, 정우택 공동대표님, 최창섭 공동대표님과 회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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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의원

「폴리뉴스」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리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호중입니다.

대한민국 정치 전문지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치를 바꾸자’는 모토로 「폴리뉴스」가 출발한지 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정론직필로서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신 김능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에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치권은 언론을 통해 국민과 소통합니다. 그래서 국민 여러분께 편향되지 않게 사실을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폴리뉴스」는 지난 17년간 정치 관련 정보를 국민 여러분께 전달하고, 더 나아가 정치적 현상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정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저 역시 「폴리뉴스」를 통해 많은 국민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대한민국의 품격있는 정치전문지로서 더욱 성장해나가길 기원합니다. 「폴리뉴스」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더 많이 전달할 수 있도록, 저도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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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김세연 국회의원

‘정치전문지’에서 이제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비상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 「폴리뉴스」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능구 대표님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정세균 국회의장님이 상임고문으로 계시고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님과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님이 공동대표로 계시는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특강도 함께 축하드리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뜻깊은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폴리뉴스」는 지난 17년간 정론직필의 자세로 국민 여론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였으며, 정치권의 생생한 정보를 담아 ‘생명력을 지닌 신문’으로서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있어서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그 언론이 바로 서면 그 국가와 사회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는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폴리뉴스」의 변함없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르게 전달하여 건강한 국가와 사회 건설에 기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건승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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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

「폴리뉴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 남동(을) 국회의원 윤관석입니다. 

국회의원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모시고 문재인 정부의 마스터플랜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보는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폴리뉴스」 관계자 여러분들과 오늘 강연 준비에 애써주신 김진표 의원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국정농단 사태를 맞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외치며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촛불집회가 오는 28일이면 1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을 탄핵했고, 새 정부가 탄생되었습니다.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은 국가 중심의 민주주의에서 국민 중심의 민주주의로 패러다임이 바뀌었으며, 국민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완성해 나가야할 막중한 임무가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문재인정부의 5개년 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목표인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방향을 제시하고 흔들림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정부와 국민이 만든 최초의 국민참여형 국정운영 계획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김진표의원님을 모시고 듣게될 이번 포럼이 향후 5년동안 항해할 문재인 정부의 노선과 비전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정부가 바뀌니 내 삶이 바뀐다는 것을 국민이 피부로 느끼도록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데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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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

「월간 폴리피플」의 발간 100호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치 현안과 정국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심층 인터뷰가 인상적인 「월간 폴리피플」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월간 폴리피플」이 정론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견인차가 되어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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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명연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명연입니다.

최초의 정치신문으로 시작한 「폴리뉴스」의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애쓰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과 더불어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방향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우리나라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급박하며 대내외적으로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자주 소통할 기회를 가지고 협력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이러한 때에 존경하는 여러 전문가들과 여야 의원님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이 자리를 통해 생산적이고 실현가능한 대안들이 도출되길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하여 계속해서 시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이 되기를 한 사람의 애독자로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평안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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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해법을 제시해 온 대표적 정론지 「폴리뉴스」의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과 ‘문재인 정부의 마스터 플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상생과 통일 포럼』의 초청강연회 개최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상생과 통일 포럼』의 상임고문이시자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위해 밤낮없이 애쓰시는 정세균 국회의장님,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님과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님,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치컨설턴트로서 날카로운 시각과 분석으로 항상 우리 정치 발전을 이끌어주시는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상생과 통일 포럼』과 「폴리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연을 맡아 귀한 말씀을 들려주실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반 년이 다되어 갑니다.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새 정부 앞에 놓인 과제들은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특히, 경제와 일자리 등 민생의 문제는 그 어떤 과제보다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월간 폴리피플」은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모토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중추적인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상생과 통일 포럼』과 「폴리뉴스」가 함께 마련한 오늘 이 자리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문재인 정부의 마스터 플랜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논의되는 제언들은 우리 경제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저도 여러분의 열정과 식견을 본받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과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강연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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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준영 국회의원

「폴리뉴스」의 정치 매거진 「월간 폴리피플」의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9년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모토로 창간한 「월간 폴리피플」은 그동안 정치, 경제, 문화, 외교안보 이슈와 쟁점을 들여다보는 국민의 눈이 되어 왔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가 생산되는 환경 속에서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의제를 뽑아내고 이슈를 분석하여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잘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월간 폴리피플」은 균형적인 입장에서 합리적인 정책을 제시하는 가이드 러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왔습니다. 

특히 정치 문제를 국민들의 실생활 차원에서 접근하고 독자들에게 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는 점은 높이 평가 받을 만합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소통의 시대와 더불어 밝은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앞장서 많은 노력을 해주길 부탁드립니다. 「폴리뉴스」를 사랑하는 많은 독자여러분께서도 「월간 폴리피플」에 큰 성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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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용호 국회의원

반갑습니다.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이용호입니다.

먼저 「폴리뉴스」의 월간지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바람직한 언론문화를 이끌어주고 계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월간 폴리피플」은 17년 전 정치전문지로 출발한 「폴리뉴스」가 창간한 정치 전문 매거진으로써, 본사 모든 구성원이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노력한 집대성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폴리뉴스」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은 100호 기념식과 더불어 『상생과 통일 포럼』 주최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님의 초청특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습니다. 새 정부의 비전을 듣고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으로서 민생을 살리기 위한 좋은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앞장서 노력하고 협치하겠습니다.

앞으로 「폴리뉴스」가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도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희망의 신문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 언제나 책임 있고 품격 있는 보도로 민의를 대변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꾸준히 구독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또 「폴리뉴스」를 통해 국민께 반가운 소식, 속 시원한 이야기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축하드리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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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월간 폴리피플」의 100호 발간을 천만 서울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우리 정치가 나아가야 할 미래는 무엇인지를 치열하게 모색하며 「월간 폴리피플」의 오늘을 만들어온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이 길이고 답이라는 진리입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면서 인류의 위기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이 답입니다. 그 인류의 위기를 극복할 힘 역시 인류 안에 있습니다. 

정치는 더욱 그렇습니다. 지난해 겨울, 광장을 가득 채운 민심의 물결 속에서 사람이야말로 정치의 본령이고 희망임을 확인했습니다. 

서울시가 사람의,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람특별시라는 끈질기게 지향해온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역사가 모여 시대의 역사가 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모여 시대를 밝히고 꿈을 이룹니다. 

「월간 폴리피플」이 그 길에 변함없이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100호를 넘어 200호 300호 1000호가 발행되는 날까지 서울시 역시 사람 안에서 새 길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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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

「월간 폴리피플」이 지령 100호를 맞았습니다. 진심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그동안 풀리피플은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모토로 인물 인터뷰 중심으로 구성하여 왔습니다. 

또한 정치·경제적 이슈를 보다 냉정하고 정밀하게 바라보고 매달 발생하는 핵심 정치·경제 이슈에 관한 Special Report를 담아냈습니다. 

그런가하면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하는 일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날 많은 이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정치·경제 전문 매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령 100호라는 하나의 매듭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언론은 급격한 변화의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종이신문을 필두로 한 인쇄매체에서 모바일이 공존하는 형태로 변화한지 이미 오래입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화되고 전문화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간지는 순간의 포착과 전달보다는 깊이와 내용을 담아내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월간 폴리피플」이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잡지가 가지는 특성을 잘 살려나감으로써 200호, 300호를 향해 순항 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전통정론지로 자리매김한 「월간 폴리피플」이 우리 사회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믿음직한 나침판으로 자리매김하길 소망합니다.

우리도 또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거듭 지령 1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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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월간 폴리피플」은 정·재계 리더와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비롯해서 정치와 경제 등 우리 사회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 등 고품질의 콘텐츠를 전문가와 국민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합리적 대안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힘이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계기로 「월간 폴리피플」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정치·경제 전문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생태, 환경, 평화,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시대적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제주의 위치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보물인 제주의 청정 자연과 정체성을 지키는 일, 전기차·청정에너지 산업 육성 등 미래산업을 키우는 일, 특별자치도를 통해 자치분권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는 일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주의 건강한 성장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월간 폴리피플」의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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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월간 폴리피플」 발간 100호를 기념하여 진행하고 있는 『상생과 통일 포럼』이 아홉 번 째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쪼록, 이번 포럼이 향후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문재인 정부의 비전과 미래를 듣는 알차고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폴리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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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월간 폴리피플」이 창간 100호를 맞았습니다. 지면으로나마 함께 축하해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이 자리가 있기까지 김능구 발행인님을 비롯한 언론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컸습니다. 묵묵히 땀 흘려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다 많은 독자들의 애정과 신뢰 속에서 발전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2014년 ‘「월간 폴리피플」 5주년 특집 인터뷰’를 통해 따뜻하고 넉넉한 광주의 길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광주가 갖고 있는 자존의 역사만큼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이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도록 책임있는 시정을 펼쳐갈 것을 약속드렸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광주가 주도해 가고 있는 변화들이 많습니다. 시민저항의 역사는 이제 참여와 연대의 에너지가 되어 시민정책마켓, 시민총회 등으로 광주발 시민 직접민주주의라는 새 바람을 불어 일으키고 있습니다. 

청년이 떠나지 않고 기업이 돌아오는 미래를 위해 친환경자동차와 에너지 밸리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사회혁신의 대안인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성공시키는 광주의 몸부림도 전기차 하면 광주, 광주 하면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라는 공식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시민을 섬기며 정직하고 바르게 걸어왔던 시간들입니다. 광주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성공 모판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앞서 나가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 100호의 발행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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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반갑습니다. 수원시장 염태영입니다.

정론지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고 목소리를 전달해 온 「월간 폴리피플」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 폴리피플」이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모토로 인물 인터뷰 중심으로, 정치․경제 이슈를 보다 냉정하고 정밀하게 바라보면서 독자에게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오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9년 8월 창간호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급변하는 시대상황과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폭넓은 여론 수렴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정론직필의 신뢰를 쌓아 온 김능구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시민이 정치와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정치문화에 일조하고 시대를 소명하는 언론으로 더욱 더 자리매김 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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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월간 폴리피플」 창간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인사를 전합니다.

‘국민의 대변자가 되자’라는 이념으로 2009년 8월 첫 창간 한 「월간 폴리피플」은 현안에 대한 예리하고 객관적인 보도,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월간 폴리피플」 본래의 사명을 다하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정치ㆍ경제적 갈등을 해소하고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바른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2014년 7월.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주민자율적 합의에 의해 통합된 청주시는 그 통합의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월간 폴리피플」에서도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힘과 지혜를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월간 폴리피플」 창간 1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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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낙엽 짙게 물든 결실의 계절에, 「월간 폴리피플」의 창간 100호 발행을 100만 성남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환경속에 국민들의 정치와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은 갈수록 예리해지고 주요 이슈에 대한 사회 각 분야 리더들의 생각과 관점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월간 폴리피플」은 2009년 7월 창간된 이래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모토로 차세대 리더들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국민들이 정치 경제 이슈를 보다 냉정하고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도 「월간 폴리피플」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언론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 국민이 정확한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게 하고 국민의 올바른 판단을 돕는 신뢰받는 월간지로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0호 발행 축하드리며, 「월간 폴리피플」가족 여러분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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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전주시장

「월간 폴리피플」 100호 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특강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정치·경제 전분야를 아우르고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해가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시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함을 매우 아쉽게 생각하면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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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구로구청장

“정치인의 올바른 길 비춰주는 ‘등대’ 되시길!”

43만 구로구민과 함께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간 폴리피플」은 그동안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모토로 훌륭한 정치인들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정치경제적 이슈에 대한 냉정하고 정밀한 분석 기사들을 게재해 오셨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로 어느덧 100호를 발간하고 꾸준히 성장하고 계심에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구로구에 대해서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저를 베스트단체장으로 뽑아 인터뷰도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월간 폴리피플」이 소개하는 많은 정치인들의 기사를 읽으며 그분들의 깊은 지혜와 지식을 배우고 있습니다. 「월간 폴리피플」을 통해 배운 많은 것들을 구로구의 행정에도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구로구는 ‘주민행복’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일류교육도시, 지식․문화도시, 복지․안전도시, 경제도시, 균형 잡힌 지역개발이라는 5대 핵심 사업을 알차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민선 5, 6기를 통해 많은 결실도 거뒀습니다.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월간 폴리피플」이 정치인들의 올바른 길을 비춰주는 ‘등대’의 역할을 꾸준히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1000호, 1만호 꾸준히 성장하시는 「월간 폴리피플」 되십시오. 다시 한 번 「월간 폴리피플」 1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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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동작구청장

「월간 폴리피플」의 창간 1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창간한 「월간 폴리피플」은 심도있는 정책분석과 단체장 인터뷰를 통해 지방행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파하면서 ‘이슈를 선점하는’ 시사 정론지로 그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를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풀어내 독자들의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힌 것은 물론, 정치에 다소 무관심한 젊은 세대에게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등 민주주의에 기여한 공이 큽니다.
 
저는 「월간 폴리피플」을 지방자치의 든든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습니다. ‘정치’를 매개로 주민들에게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소개하고 현 시점에서 필요한 사업을 역으로 제안하기도 하는, 열린 소통공간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작구도 지방자치시대에 걸맞게 살기 좋은 마을, 누구나 이사오고픈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을 통해 도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보육청과 어르신행복주식회사, 맞춤형 주택공급 등 구정철학을 녹여낸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사람사는 동작’을 실현해 가는 중입니다. 

동작구의 30년을 내다본 미래비전, 동작구종합도시발전계획도 올해 말까지 완성할 생각입니다. 종합발전계획은 누가 구청장이 되더라도 동작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월간 폴리피플」이 서로 협력해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의 발전과 성숙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지금처럼 국민의 편에서 정치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의제들을 생생하게 다뤄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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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수 금천구청장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제공해 새로운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월간 폴리피플」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정론지 「월간 폴리피플」 창간 100호 발행을 24만 금천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리더십 창출’이라는 모토 아래 시대의 흐름을 꿰뚫는 사람 중심의 보도와 정치·경제·산업·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이슈와 흐름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월간 폴리피플」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혜안과 통찰력으로 진실을 추구함으로써 다양하고 건강한 여론이 생산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때 독자들에게 환영받음은 물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100호 발행을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하는 「월간 폴리피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 금천구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로 복지와 마을공동체의 공생적 발전을 모색하는 마을민주주의를 추진해 왔습니다. 마을계획 수립과 동특성화 사업, 마을기금 운영 등 주민이 주인으로서 자립적·주체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동 특성화 사업은 모든 권한을 동으로 내려 보내 주민들 스스로 결정, 집행하고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주민들은 행정의 수혜자에서, 이웃과 함께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획자이자 활동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1인 가구 맞춤 종합대책을 통해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우리 구는 전국, 서울시, 자치구별로 구분해 가구원수와 주거형태, 성별·연령별·동별로 현황을 비교 분석하였고, 청년 1인 가구 인터뷰 및 심층 토론을 통한 각종 욕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1인 가구를 위한 구 차원의 맞춤형 종합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1인 가구 증가라는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지원과 현장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고 그늘진 곳,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곳에 구민에게 최대한 다가가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펼치겠습니다.

귀와 눈을 크게 열고 우리 구가 변모해 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초점을 맞춰 새로운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월간 폴리피플」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월간 폴리피플」 가족여러분께 다시 한 번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여론의 주도자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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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섭 인천남구청장

「월간 폴리피플」의 창간 100호를 42만 인천 남구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9년 창간된 「월간 폴리피플」은 정치·경제적 이슈를 보다 냉정하고 정밀하게 바라보는 심층 보도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고급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국민의 알 권리 확보와 지방자치 정착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월간 폴리피플」은 시시각각 급변하는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참된 정보인가를 몸소 보여주는 표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관문이지만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에 얽매여 성장이 정체된 인천이 제 목소리를 내는데 「월간 폴리피플」이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또 타 지역과 대립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힘과 논리로 정당하게 맞서 싸울 수 있는 정의로운 언론, 인천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이를 공론화시켜 시민들이 하나로 단결할 수 있는 정직한 언론의 역할도 기대하겠습니다.

무엇이 인천의 이익이 될 것인가에 대한 심각한 고민 없이 매사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거나 침묵하는 언론이 아닌 진정한 언론으로 거듭나 주실 것도 당부드립니다.

특히 특정 계파에 편향돼 가짜 뉴스를 생산하고 그릇된 사실을 확인도 없이 마치 사실인양 확산시켜 국민들을 양분시켰던 언론사들과 달리 양심을 갖고 국민들의 편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길잡이가 돼 줄 것도 당부드립니다. 

남구 역시 초심을 가슴에 깊게 새겨 척박한 환경에서 착한 사람들이 정을 나누며 잘 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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