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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D-3 운명의 날이 찾아온다...수능 문답지 배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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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되고 있다.

    13일 교육부는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울산 시험지구를 시작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전년 대비 1만 2,460명이 감소한 59만 3,527명이 지원했으며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오는 16일에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시험 전날인 15일까지 문•답지가 각 시험지구로 옮겨지게 된다.

    운반된 문•답지는 시험 전날까지 철저한 경비 하에 각 시험 지구별로 보관되며, 시험 당일 아침에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이다.

    이번 문•답지 수송을 위해 인수책임자 및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었으며, 문•답지가 운송되는 동안에는 경찰의 경호를 받게 된다.

    한편 교육부는 “안전하고 원활한 문•답지 수송을 위하여 호송 차량 사이의 끼어들기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도로에서 문•답지 호송 차량을 만날 경우 경찰의 지시 및 유도에 협조해 줄 것”을 국민들께 당부했다.

    이나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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