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6 (금)

  • 구름조금동두천 20.7℃
  • 흐림강릉 25.6℃
  • 구름많음서울 21.8℃
  • 맑음대전 23.0℃
  • 구름많음대구 25.8℃
  • 구름많음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3.8℃
  • 구름많음부산 22.2℃
  • 구름많음고창 20.7℃
  • 맑음제주 22.6℃
  • 구름많음강화 20.1℃
  • 구름조금보은 20.2℃
  • 구름많음금산 20.8℃
  • 구름조금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23.6℃
  • 구름많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미분류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인사말

정세균
상생과통일 포럼 상임고문
국회의장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정세균입니다.
먼저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식 및 상생과통일포럼 초청특강’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 깊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이사님과 상생과통일포럼 정우택·최창섭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0년 창간된 폴리뉴스는 그간 정치 전문 매체로 성장하며 많은 오피니언리더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최근에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경제 분야를 강화하며 인터넷 종합미디어로서 도약해가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지난17년간 우리 정치·경제의 올바른 길을 위해 끊임없이 애써주신 폴리뉴스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날 우리 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은 시대적 과제입니다. 새 정부 또한 일자리 문제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치권, 기업, 언론, 학계를 포함한 각계각층이 책임 있는 자세로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입니다.

그런 점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일자리’를 주제로 여는 오늘 강연회는 매우 시의적절한 자리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새 정부 일자리정책의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께서 강연을 맡아 주셔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이번 특강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리 경제 재도약을 위한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조망하고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20대 국회도 새 정부 일자리 정책의 성공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각별한 노력과 지원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우택
상생과통일 포럼 공동대표
자유한국당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우택입니다.

우선,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란 모토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경제 정론지로 성장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위해 애쓰고 계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해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상생과 통일 포럼의 상임고문이신 정세균 국회의장님, 저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최창섭 교수님과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생과 통일 포럼은 여·야 정치권을 비롯해 언론계와 학계, 법조계, 산업계 등 대한민국 각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사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올바른 대한민국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상생과 통일 포럼의 초청특강으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님을 모시고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과 일자리’를 주제로 앞으로 우리 경제가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한 우리나라는 현재 청년실업과 내수침체, 소득불균형에 따른 계층 간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지, 우리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좌표를 설정해보는 귀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한국경제를 살펴보고 경제를 살리는 길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공론의 장에 함께 참여하여 고견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의 성과를 양분으로 삼아 끊임없이 발전을 이뤄 내일을 향해 나아갈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처럼 상생과 통일 포럼도 진보와 보수, 계파와 정파를 떠나 정치와 경제 양방면에서 올바른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창섭
상생과통일 포럼 공동대표
서강대 명예교수

한국의 정치 전문매체로 출범하여 자리를 굳혀가는 과정에서 2014년부터 경제뉴스까지 대폭 강화하며 종합 미디어로의 새로운 위상정립과 함께 17星霜 세월을 헤쳐가며 일취월장을 거듭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새로운 약진에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에 발맞춰 한국 경제의 어제, 오늘과 내일을 조망해보는 상생과통일포럼 조찬 초청강연회 개최를 축하합니다.

폴리뉴스가 초기에서부터 10여 년간 추구해온 단일 선상의 정치담론에서 불가분의 역학관계 속에 움직이는 경제담론을 보강함으로써 시대변화에 적절하게 부응하는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시도해가고 있다고 봅니다. 정치 저널리즘과 경제 저널리즘의 만남은 앞으로 ‘정치의 경제담론’과 ‘경제의 정치담론’이라는 새로운 복합적 저널리즘 영역 개척에 박차를 가하리라 기대합니다. 단순한 정치와 경제의 만남(politics and economics)이 아닌 ‘경제의 정치학’(politics of economy)과 ‘정치의 경제학’(economics of politics)이라는 성숙된 영역을 저널리즘이라는 용광로에 담아내는 새로운 장르 개척을 앞당겨 놓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1차원적인 정치담론이나 경제담론의 언론이 아닌, 경제와 정치의 분리된 단순 논리를 넘어서는 융합 논리 속에서 미래의 융합형을 추구해가는 심도있는 ‘사색思索 저널리즘’의 길도 개척해 가리라 봅니다.

오늘 마련된 이 자리가 견해와 시각을 달리 할 수 있는 보수나 진보, 정치권과 비정치권, 학계와 현장의 인사들이 소통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해 나가는 진솔한 나눔의 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폴리 6월 좌담회③] “한국정치의 근본적 변화가 총선민심...민주당, 국민과 야당에 설명했어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22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중첩되는 위기의 2020 하반기 정국, 해법과 전망, 포스트 코로나 패러다임 모색하는 정치권’을 주제로 놓고 좌담회를 가졌다. 김만흠 정치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치되는 남북관계, 협치국회, 코로나 경제위기, 민주당 전당대회등을 놓고 각자의 다양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황장수 소장은 국회 쟁점이 된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가져간 것을 두고 “통합당이 협상을 저렇게 다닐 게 아니라 그날로 집으로 가야했다. 협상이 잘못됐다. 민주화 이후에 현재 의석 비례대로 서로 간에 나눠왔지 저렇게 독식을 한 적이 있었는가 싶다”며 “30년 넘게 굴러 내려온 부분은 일종의 관습법으로서 원칙이 있다. 그런데 현재 여당이 야당에게 ‘왜 우리가 이번에 상임위를 다 차지해야 되는가’에 대한 설명을 성의 있게 한 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리고 야당 입장에서는 ‘법사위를 여당이 가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④ “총선, 부산 참패 원인...경제적 처방이 실제 효과로 체감되지 못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겨우 3석을 얻을 것을 두고 “의석수에만 주목을 하면 6석에서 3석으로 줄어서 부산선거는 패배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18개 지역구에 출마자 평균 득표율은 43%였다”며 “지난번 20대 총선에는 38% 였는데 5%이상 투표율로 보면 우리당 후보들이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 경제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자영업자들이 불신이 컸다”며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소비 도시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컸다. 그런 상황에서 세운 경제적 처방들이 실제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해 상당히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 것이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가덕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20주년 특집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김승수 전주시장① “국내 최초의 전주형 재난 기본소득, 담대한 도전이 이루어낸 성과”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 6월 23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20주년 특집 인터뷰에서 전주형 재난기본소득을 전국 최초로 이룰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정책들이었지만, 정책적 두려움 때문에 아무도 나서지 못했던 것”이라며 “‘담대하게 도전하라’는 전주시의 기조처럼, 그저 담대하게 추진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서울시와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 논의에 대해서 “위기시의 정책은 일반적인 시기와 달리 많은 부분들이 달라져야 한다”며 “중앙 정부는 보편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지자체는 보편적인 정책과 더불어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보편적으로 가야한다”면서 “증세가 조건이 될 것이고, 결국 조세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정치인들의 실력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코로나 위기에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은 ‘민주주의의 투명성’과 ‘사회적 연대’를 꼽았다. 김 시장은 “만약 행정이 투명하지 않았다면, 부자들이 마스크를 독점하여 가난한 사람들은 마스크를 얻지 못하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시민들의 배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