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까지 압구정본점서 상품 최대 60% 할인

29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피브랜드 만조니24의 디자이너 ‘가이플로프(사진 아래 왼쪽에서 두번째)’와 모델들이 함께 모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29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피브랜드 만조니24의 디자이너 ‘가이플로프(사진 아래 왼쪽에서 두번째)’와 모델들이 함께 모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1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수입 모피 맞춤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입 모피 맞춤 서비스는 전문 디자이너와 상담을 통해 상품을 제작하고 해당 상품을 겨울 출시 상품 대비 최대 60% 까지 할인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만죠니24’ ‘파비오가파치’ 등 5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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