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조현수 기자] 한국은행은 27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앞서 발표한 자료에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3조 3546억 원(0.9%↑) 오른 383조 5995억 원이라고 밝혔다.

국내총소득(GDI)는 402조 3453억 원으로 전기에 비해 9조 1901억 원(2.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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