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7℃
  • 구름많음강릉 19.7℃
  • 구름많음서울 16.7℃
  • 박무대전 15.4℃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19.2℃
  • 구름많음광주 15.7℃
  • 구름조금부산 19.1℃
  • 구름조금고창 14.2℃
  • 구름많음제주 20.1℃
  • 구름많음강화 15.9℃
  • 흐림보은 12.9℃
  • 구름조금금산 13.7℃
  • 구름많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8.2℃
  • 구름조금거제 18.7℃
기상청 제공

정치

[김능구의 정국진단]윤관석③ “안철수 ‘미래’ 키워드 많이 사용, 미래 준비 안된 불안한 후보”

[인터뷰]“국민의당 미니정당, 집권하더라도 안정적 국정운영할 수 있겠나”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인 윤관석 의원(재선, 인천 남동구을)은 문재인 후보와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불안한 후보’라고 규정하며 문 후보가 우위에 있음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지난 12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안철수 후보가 미래라는 키워드는 많이 사용해왔는데 미래에 대한 준비는 안돼 있다. 오히려 불안하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준비 안된 것에 대한 강박적 언어사용이었는지 모르지만 사실 안 후보가 이끌고 있는 정치세력 국민의당은 40석이면 미니정당급 수준이다”면서 “과연 집권하더라도 안정적 국정운영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윤 의원은 “연정이나 협치도 어느 정도 자기들이 숫자가 되고 부족한 것을 채우는 방식이어야 하지 국민의당은 터무니 없이 숫자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법안 통과 하나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정치세력으로서는 상당히 취약한 상태고 지지기반도 특정지역으로 한정돼 있다시피 하고 본인도 미래라는 키워드를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 본격적인 검증과 정책 팩트 체크에 들어가면서는 실수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안 후보가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불안한 미래는 아니다”면서 “좀 더 전망 있고 확실한 미래를 원하는 것이다. 안 후보는 불안한 정당, 준비가 안된 불안한 후보 이런 이미지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윤관석 의원과의 인터뷰 중 마지막 부분이다.

-안 후보는 미래라는 키워드를 문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사용해왔는데.
키워드는 많이 사용해왔는데 미래에 대한 준비는 안돼 있다. 오히려 불안하다. 준비 안된 것에 대한 강박적 언어사용이었는지 모르지만 사실 안 후보가 이끌고 있는 정치세력 국민의당은 40석이면 미니정당급 수준이다. 과연 집권하더라도 안정적 국정운영을 할 수 있겠는가. 연정이나 협치도 어느 정도 자기들이 숫자가 되고 부족한 것을 채우는 방식이어야 하지 국민의당은 터무니 없이 숫자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법안 통과 하나도 쉽지 않을 것이다.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정치세력으로서는 상당히 취약한 상태고 지지기반도 특정지역으로 한정돼 있다시피 하고 본인도 미래라는 키워드를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 본격적인 검증과 정책 팩트 체크에 들어가면서는 실수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어제 보면 대표적으로 유치원 문제에 대해서 병설 단설 말 바꾸기 계속하면서 정책적 문제 제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든가 몇 가지 사례를 보면 사드 같은 것도 완전히 입장을 바꿔버린다든지 굉장히 불안하다. 미래를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불안한 미래는 아니다. 좀 더 전망 있고 확실한 미래를 원하는 것이다. 불안한 정당, 준비가 안된 불안한 후보 이런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불안한 미래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안철수, 자꾸 토론하겠다 덤비는 것 자신 부각시키겠다는 의도”
“토론, 문재인 훨씬 유리하고 압도할 수 있어”

 
-문재인 후보는 준비된 후보를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 안 후보가 끝장토론하자는 것을 피해간다는 인상을 주고 있는데.
절대 그렇지는 않다. 경선 과정도 토론회가 격렬했다. 안희정 이재명 최성 훌륭한 후보 분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10번이 넘는 토론을 거쳤다. 정형화된 방식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을 동원한 토론을 했다. 상당히 전문적인 의견을 가진 분들의 평가는 문 후보가 굉장히 토론을 잘한다. 그리고 지난 대선 때보다 굉장히 안정적으로 나아졌다. 토론에서 주장도 강하게 해야 되지만 보는 사람에게 자신의 입장을 잘 알려서 호감을 만들어서 지지층을 확보해 나가야 하는데 굉장히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안 후보에게 전혀 밀릴 게 없고 훨씬 더 압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 후보가 자꾸 토론하겠다고 덤비는 것은 자신을 부각시키겠다는 의도다. 조기에 빨리 자신을 부각해서 본인이 주문처럼 이야기했듯이 이번 선거는 안철수와 문재인의 싸움이다, 자기가 이긴다, 이런 프레임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론이라는 것은 시간이 오면 어차피 할 수밖에 없다.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본인의 입장부터 이야기해 놓고 또 검증도 제대로 받고 그리고 나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끝장토론이든 스탠딩 토론이든 하면 된다. 문재인 후보가 훨씬 유리하고 압도할 수 있다고 본다.

-안 후보 측은 논란이 됐던 딸 재산을 공개했는데. 
국민의당 의원이 구두발언을 통해서 밝혔는데 문제는 증빙서류를 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왜 딸의 재산고지를 거부했는지 사유를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슈]김종인·주호영 투톱, 협치 성공할까…경제노선 대전환해 文과 협력
곧 발족을 앞두고 있는 ‘김종인 비대위’와 주호영 원내대표 체제가 정쟁만으로 점철됐던 20대 국회의 전철을 밟지 않고 진정한 의미의 여야 ‘협치’에 성공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합당의 경제노선을 대 전환해 기본소득 담론 등을 인정하면서 문재인 정부와 어느 정도의 발재간 맞추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다만 가장 첨예하게 대립 중인 개헌·공수처·검찰개혁 같은 부분에서도 협치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최근 상임위 배정을 둘러싼 여야 갈등과,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이슈는 협치에 빨간불이 켜지게 하는 요소다. 27일 오후 상임전국위원회·전국위원회에서의 표결과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김종인 비대위’는 차기 대선에 나설 대선주자 발굴과, 청년 등용을 통한 세대교체 그리고 당과 정치 혁신이라는 중차대한 임무를 맡고 있다. 김종인 비대위의 임기는 내년 재보궐 선거까지로, 그 성공 여부는 선거 결과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이다. 언급된 임무 중, 김종인 내정자는 3040세대 ‘김종인 키즈’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세대교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야권의 대선주자군을 놓고 “미안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검증이 끝났고 시효가 다했다”는 발언이 이러한 사실


[김능구의 정국진단] 배진교③ 정의당 “이젠 민주당과 개혁 공조 필요성 서로 못 느끼는 상황”
[폴리뉴스 송희 기자]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되고 원내대표로 선출된 배진교 당선인은 그동안 문제 제기돼 왔던 정의당의 정체성에 대해 “이번 총선을 통해 ‘민주당의 2중대’ 프레임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배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사실 20대 국회는 국민들이 원했던 개혁의 추진이 (당시) 자유한국당으로 대표됐던 국정농단 세력에 의해 여전히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반성 없이 발목 잡혔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개혁 추진을 위해 정의당 입장에서 일명 ‘개혁 공조’라는 것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이런 개혁 공조가 마치 ‘민주당 2중대’처럼 보이면서 정의당이 정체성이 없는 것처럼 비쳤다”며 “그런 측면에서 정의당이 당의 정체성을 더 부각하는 노력을 했어야 했는데, 그런 것이 없었다 보니 ‘민주당 2중대’ 프레임에 더 갇힌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총선을 통해) 국민이 확실히 심판했고, 이제는 개혁 공조를 할 필요성을 서로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그렇다면 각자가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정치를 펼칠 것인가 하는 정책경쟁과 선명한 노선 경쟁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