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뭉쳐야뜬다
▲ 사진 = JTBC 뭉쳐야뜬다

[폴리뉴스 박성경 기자]'뭉쳐야뜬다' 김성주가 딸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김성주는 아이들과 영상통화를 했다.

특히 그의 딸 민주는 "아빠"라고 크게 외치며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성주는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형돈은 "녹는다 녹아"라며 부러워했다.
 
한편 JTBC '뭉쳐야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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