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예보제도 개선 및 부보금융회사 리스크 상시감시 지원 등을 연구하는 예금보험연구센터의 센터장과 실증연구팀장을 내달 말까지 채용한다고 밝혔다.

예보 관계자는 “예금보험제도 및 금융 현안에 대한 실증적 연구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인재를 채용한다”면서 “입사지원서는 내달 1일까지 접수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금보험연구센터는 ▲예보제도 개선 및 부보금융회사 리스크 상시감시 지원 등을 위한 연구과제의 발굴 ▲해외 예보제도 조사연구 ▲실증연구에 따른 대안 제시 ▲연구성과물의 대외홍보 등을 통하여 예금보험공사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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