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제공>
▲ <사진=맥심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줄리쌤이 19금 영어 강의를 했다.

지난해 방송된 4K 매거진 예능 프로그램 '더 리얼한 맥심(MAXIM)' 6화에서 쥴리쌤은 니키미나즈의 '아나콘다' 노래 가사를 해석하는 강의를 했다. 쥴리쌤은 '아나콘다', 'toss salad'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쥴리쌤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책상에 걸터 앉은 포즈로 강의해 남심을 저격했다. 쥴리쌤은 애플힙을 살짝 의자에 기대고 탄력적인 꿀벅지를 그대로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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