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현 신한은행장. <사진=신한은행 제공>
▲ 조용병 현 신한은행장. <사진=신한은행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조용병 현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선정됐다.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19일 차기 회장 후보자 최종면접을 마치고, 조용병 현 신한은행장을 신한금융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조 행장은 20일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심의 의결 과정을 거쳐 차기후보 내정자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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