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한치 앞이 안 보이는 경제위기 속에 사회적, 정치적, 생활적인 총체적 위기와 붕괴의 늪에 빠져있다. 뿌리부터 새롭게 재창조하는 ‘신패러다임’이 아니고서는 새로운 활로를 찾기 어렵다. 이에 폴리뉴스는 표피적인 정책공약이 아니라 근본적인 사상과 철학의 변화에서부터 모색하고자 한다. 
그 첫 순서로 온라인을 통해 세상에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홍익멘토 진정선생’의 새로운 대한민국과 인류사회에 대한 지혜를 들어보았다. 홍익멘토 전정선생은 우리 민족의 사상인 홍익사상이 인류를 구할 사상임을 설파하고 있다. 그의 홍익은 수천 년 전의 전통 사상이나 종교가 아니라 21세기 지금 이 시대에 ‘맞춤형 홍익패러다임’으로 재창조하였다. 진정선생은 스스로를 ‘비메이커’라며 인터넷언론과 함께 ‘비메이커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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