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남서부 포트마이어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총격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또 통신에 따르면 이날 클럽에서는 ‘청소년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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