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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5 경제금융 심포지엄]보험업계, 고정비용 줄이고 자본 확충해야

이봉주 교수, 저금리시대 보험사 대응 방안 제시

[폴리뉴스 윤은식 기자] 26일 폴리뉴스·상생과통일 포럼 공동주최로 여의도 CCMM 빌딩에서 개최한 ‘2015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와 금융산업 발전 전략’ 심포지엄에서 2부 3세션(보험) 패널토론에 참석한 진태국 금융감독원 보험국장은 저금리 기조하의 보험업계 대응방안에 대해 보험업계와 금융당국 등 각야 전문가들와 공동 TF를 구성해 저금리 장기화에 대비한 방안을 마련을 제시했다.

진태국 국장은 이를 위해 “업계는 변동금리형 상품 판매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단기적인 영업 실적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경영 및 판매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고령화 추세에 맞는 신상품 개발, 신사업 영역 개척 및 해외신흥시장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 국장은 “저금리기조 지속에 따른 투자여건이 악화됐다며 저금리기조 장기화는 채권 등 금리민감자산 위주로 투자하는 보험회사의 역마진 심화가 우려된다”며 “보험업계는 변동금리형 상품판매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단기적인 영업 실적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경영 및 판매전략 수립해야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진 국장은 “저금리 기조 장기화 및 IFRS4 2단계 시행 등에 대비해 자본확충 계획마련, 고령화 추세에 맞는 신상품 개발, 신사업 영역 개척 및 해외신흥시장 진출”등을 요구했다.

진 국장은 “감독당국은 자산운용 분야에서 수익률 제고를 위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산운용 규제 완화를 지속적 추진, 금리역마진 리스크 조기경보 지표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금리역마진 상황에 대한 상시감시 강화, 소비자 신뢰회복을 위해 신뢰 저하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근본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태국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장은 일본사례를 들면서 “일본보험사는 보장성 보험 및 금리연동형 판매 확대 등 역마진 부담경감에 주력하고 감독당국은 금리변동에 따른 잠재손실 대응을 위해 가격변동 준비금제도를 도입했다”며 “우리의 경우도 공동 TF를 구성해 저금리 장기화에 대비한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진 국장에 이어 토론자로 나선 이봉주 경희대 교수는 십 년 전부터 뉴노말 시대가 거론됐지만 전반적으로 준비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봉주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일본의 극복사례를 통해 보증이율 인하, 보장성 상품 증대로 사차익 확보, 저비용 체제 구축, ALM적 투자, 리스크관리 선진화, 준비금 적정성 확보 및 자본확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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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불붙은 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이해찬·김부겸 출마여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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